진단검사(혈액 검체)에 대한 레포트

소개

진단검사(혈액 검체)에 대한 레포트.
사진이랑 내용적어서 보기좋게 만든 레포트에요~~

목차

1. Coagulation tubes[약간 밝은 청색]
2. Serum tubes(serum separation tube, SST)[붉은색 or 노란색]
3. Heparine tubes, Plasma Separation Tube(PST)[녹색, 연녹색(PST)]
4. ETDA tubes[보라색=라벤더색]
5. Glucose tubes[회색]
6. Cross Match tubes[분홍색]
7. Blood Groupining tubes[노란색]
8. Trace Element tubes[감청색(Royal Blue)]
9. ESR tube[검정색]
Blood culture 전용용기

본문내용

※ tube의 뚜껑의 색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하며, 혈장을 얻는 튜브는 채혈 후 tube에 담아 5회~8회정도 흔들어 주어야 한다.

1. Coagulation tubes[약간 밝은 청색]
: 2.7ml 채혈

Coagulation(응고)검사(ex. PTT, aPTT 등)를 하기 위해 사용되는 tube.
tube내에는 Sodium citrate(3.2%)가 완충제로 들어가 있다.
CTAD tube도 응고검사를 위해 사용되는데, citrate외에 theophylline, Adenosine and dipyridamole이 첨가되어 있어 CTAD라고 불린다. CTAD는 빛에 약하여, 빛을 차단해야 하며, 한 때 권장되었으나 현재는 sodium citrate tube가 더 안정적인 것으로 권장되고 있다.
※ 채혈시 혈액 2.7ml를 정확하게 채혈해야 한다.(*Vacutainer로 정확 하게 채혈 가능한다.)

2. Serum tubes(serum separation tube, SST)[붉은색 or 노란색]
: 5~10ml 채혈
혈청을 검사하기 위해 사용. 대부분의 검사를 이 tube를 통해서 하게 되 며, eletrolyte의 chemical검사 등을 기본으로 한다.
Tube에는 silica particle로 코팅되어 있어, 혈액이 insert되면, 응고를 촉 진시킨다.(Silica particle은 혈액이 tube내로 방출되면서 섞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혈소판에 달라붙어 thrombin의 형성을 촉진시키고, 결국 fibrin 형성을 촉진하여 Blood clot을 만들어 낸다.)
tube 아래엔 Gel이 있어, 혈청과 혈액 응고 덩어리를 분리시켜주는 역할 을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