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소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줄거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갱들에게 쫒기던 누들스. 그들은 누들스의 친구 뚱보를 때리고 협박해 누들스가 있는 곳을 알아내려고 한다. 누들스는 중국식 극장에서 아편을 하고 있었다.
누들스는 피투성이가 된 뚱보를 발견한 뒤 그가 가지고 있었던 열쇠로 간이보관함에서 가방을 꺼낸다. 하지만 가방에는 돈이 없었다.
노인이 된 누들스는 뚱보네 가게로 찾아가 가방이 있던 돈에 대해 묻는다. 뚱보는 그가 돈을 가져간 줄 알았었다고 말한다.
뚱보네 가게에 화장실에 간 누들스는 화장실 벽 구멍을 보게 된다. 구멍에는 자신이 어렸을 때 훔쳐보았던 뚱보의 동생인 데보라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시간은 누들스의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누들스는 그를 중심으로 해서 짝눈, 팻시 등과 함께 도둑질을 하면서 살아간다. 어느 날 술에 취한 남자를 털려다가 프랑스에서 막 이민 온 맥스에게 선수를 뺏긴다. 나중에 누들스는 시계를 계기로 그와 친구가 된다.
누들스의 일당은 소금을 이용한 기발한 방법으로 갱단의 밀수품을 안전하게 운반해주고 큰돈을 벌게 된다. 그들은 그렇게 해서 벌어들인 돈을 가방에 넣고 역의 간이보관함에 두기로 한 뒤, 번 돈의 절반을 떼어 갖기로 한다. 그 후 누들스 일당은 거리를 걷다가 버그가 뒤 쫓아오게 되었다. 버그는 아이를 죽였고 누들스는 그를 죽이고 감옥에 가게 된다.
다시 노인의 누들스. 그는 공원의 고급 묘지에 묻혀있는 세 명의 친구에게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는 그에게 남겨진 열쇠를 발견한다. 간이보관함을 열어본 누들스는 돈이 든 가방을 발견하게 되고 그 중 하나의 돈뭉치에는 다음 일을 하기 위한 선불이라고 쓰여 있었다.
장면은 막 출소한 젊은 누들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맥스는 출소한 누들스를 마중 나가고 그와 함께 뚱보의 술집으로 간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