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 이야기 (네셔널지오그라피) 비디오 감상문.

소개

바다 밑 이야기 (네셔널지오그라피) 비디오 감상문.

윤석훈 교수님

해양과학대학

A+받았음

목차

<비디오의 내용>
<감상>

본문내용

<비디오의 내용>
해양은 깊은 대양과 연안으로 구분된다. 연안은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80km까지 뻗어있는 약 135m의 평균수심을 가지는 해양지형인 대륙붕을 가지고 있다. 대륙붕은 완만하지만 그 중앙에 커다란 협곡을 소유하고 있고 다양한 지형들이 나타나는데 그 지형은 빙하기 때 얼음에 물이 갇히면서 해수면이 낮았던 시절에서 빙하기가 끝나면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흘러내린 물에 의해 만들어졌다. 대륙붕에서 급격하게 수심이 깊어지고 수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극단적인 환경이 나타나는 지형을 대륙사면이라 하는데 이러한 해저 지형들은 측면주사 탐지기를 통해서 발견해낼 수가 있었다.
측면주사 탐지기를 통하여 알아낸 또 하나의 흥미로운 사실은 거대한 분화구에서 갑작스런 메탄가스의 방출이 일어난다는 사실인데 이러한 메탄가스의 분출은 주로 물로 구성되어있고 고압상태에서 발견되는 메탄하이드레이트에서 기인하는 것으로써 메탄하이드레이트는 다량의 메탄을 함유하고 있다. 이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수온이나 수압이 변화를 일으킬 경우 기체의 형태로 대기 중으로 방출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때의 방출되는 힘은 매우 강하여 선박을 침몰시킬 수도 있다. 이런 선박 침몰의 실험 등을 통해서 버뮤다 삼각지대에서의 갑작스런 사고와 실종 원인을 이 메탄가스의 분출이라 결론지은 가설도 존재한다. 메탄은 생물의 생존과 해양 생태계의 중요한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되어지는데 예를 들면 메탄을 이용하는 박테리아를 소화기에 소유하고 있는 홍합, 가장 오래 생존한다는 생물로 알려진(250년이 넘은 것도 있음) 관충 등이 있다. 해저 600미터 정도로 내려가게 되면 염수웅덩이도 관찰할 수가 있는데 염수 웅덩이는 밀도가 높고 잔물결이 주위에 형성되고 주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