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코드 독서감상문

소개

리더십 코드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 입니다.

서론 -본론 - 결론의 형식으로 되어 있구요

내용은 요약&감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진정한 리더자의 요소가 중심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리더십코드>는 2000년 부터 미국에 머물던 저자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왔던 미국의 대선, 2004년 부시의 재선과 2008년 힐러리와 오바마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경선에 이르기까지 그가 느낀 미국 대통령선거속에 비친 여러 가지 모습들을 아주 재밌고 독특한 시선속에 담아내고 있다. 유권자들이 원하는것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도덕성인가? 아니면 경제적인 능력인가? 물고기가 원하는 낚시밥은 물의 깊이, 속도, 지형등 많은 내적 외적 요인들에 따라 변화하고 또 변화한다. 대통령 선거도 마찬가지이다. 유권자들이 원하는것 또한 지역에 따라, 국내외적 요인에 따라, 그리고 시기적절한 한편의 드라마에 따라 변하게 된다. 그것을 파악하라!! 어쩌면 이것이 이 책의 요지인 셈이다. 또하나 책에서는 성공적인 대선후보가 되는 7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①초반선두주자가 되는데 집착하지마라.
②숙면과 휴식을 취해라.
③`드라마`를 만들어라.
④초상화보다 `자상화`가 낫다.
⑤자존심을 버려라.
⑥지지율에 연연하지 말아라. 그리고
⑦마지막으로 기자들을 피곤하게 만들지 말아라. 라는 저자가 분석한 일곱가지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세상이 원하는 리더. 이라크를 초토화시킨 부시. 연애스캔들 속에서도 경제살리기에 성공한 클린턴, 최초의 흑인 대통령 후보 오바마, 최초의 여성 대통령 힐러리? 미국대선을 저자는 지상 최대의 게임이자 쇼라고 이야기한다. 또 비밀병기와 드라마 가 있는 깜짝 쇼라고도 말한다. 저자는 이런 최고의 쇼이자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관전하는 방법과 그들의 게임 기술, 역사속 1인자들의 승부와 기록 등 책속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다. 미국의 선거인단제도와 2008년 대선을 재밌게 즐길수 있는 포인트들을 제시한다. 대통령선거와 전당대회를 하나의 멋지고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가는 미국인들의 태도를 통해 우리의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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