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를 읽고

소개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를 읽고 쓴 비평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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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모토 마사루는 좋은 물이 사람의 몸을 이롭게 한다는 것을 일찍이 알고 있었다.
본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여러 사람을 치료한 것으로서 그는 충분히 물의 효능을 알고 있었지만 이론적인 내용이나 자료가 없는 주장이라 다른 학자들에게는 전혀 받아들이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읽게 된 책에서 “눈은 저마다 다른 결정을 가지고 있다 ” 라는 글귀를 읽고는 그는 그때부터 물의 결정을 연구하게 된다. 그로부터 8년이라는 시간동안 물의 결정사진을 찍어서 만들어 낸 책이 내가 읽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다.
나는 8년의 한 학자의 피땀 어린 연구 결과를 읽은 것이다. 그 만큼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이전에 알지 못한 놀라움을 안겨 주었다.
그는 각 종류의 물을 50개의 샬레에 떨어트려 영하 20℃이하의 냉장고에 넣어 세 시간동안 얼린 후 그 입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했으며 그 결정들을 사진을 찍었다.
제일 먼저 한 것이 수돗물을 얼려서 촬영을 하였다. 그랬더니 수돗물에서는 어느 결정도 맺히지 않았지만 자연수< 암반수, 용천수, 지하수, 강 빙하> 등에서는 어느 지역 할 것 없이 아름다운 결정들이 맺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