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고위험 신생아

소개

정상신생아 신체 계측, 사정, 고위험신생아 신체계측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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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신생아
고위험 신생아

본문내용

문헌고찰
* 아프가점수 : 자궁 외 생활에 대한 신생아의 가장 즉각적인 반응을 사정할 수 있는 유용하고도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것은 심박 수, 호흡노력, 근력, 자극에 대한 반응, 피부색 등 5가지 항목에 대해 각각 0,1,2점을 주어 채점한다.
▶ APGAR(1분) : 출생 직후의 소생술의 필요성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
▶ APGAR(5분) : 생후 60초에 평가하는 것보다 1년 동안에 걸친 신생아의 신경학적인 상태와 더 많은 관련성이 있다.
▶ 체중 : 정상범위-2700~4000g(약3Kg)
수유 전, 매일 같은 시각에 기저귀만 채우고 측정. 생후 첫 3~4일은 5~10% 체중감소 있을 수 있음(배뇨, 배변, 불감성 수분손실, 제한된 섭취, 높은 대사율).
7~8일쯤 되면 안정적이 되며 거의 매일 30g씩 증가.
▶ 생리적 체중 감소 : 정상적으로 생후 3~4일간은 세포외액의 지나친 소실, 태변배출, 음식섭취 제한 때문에 출생 체중의 약 10% 정도가 감소된다.
▶ 키 : 약 48~53cm정도이다. 머리부터 발뒤꿈치를 잰다.
▶ 두위 : 남아34.1cm, 여아33.5cm이다. 출생 직후에는 머리의 변형과정으로 인해 약간 작아지며, 보통 2~3일째 정상크기로 되고 두개골의 윤곽이 회복된다. 줄자로 두정부 바로 위와 후두위 돌출된 부위를 기점으로 측정한다.
▶ 흉위 : 남아33.1cm, 여아32.7cm이다. 두위가 흉위보다 2~3cm 더 크나 분만동안의 머리의 변형 때문에 처음에는 똑같아 보인다. 흉위가 더 빨리 자라서 돌 때쯤 되면 흉위가 두위보다 더 커지게 된다. 중간 호흡 시 젖꼭지 선을 기준으로 해서 척추선에 직각으로 잰다.
▶ 복위 : 누워있는 자세에서 배꼽수준에서 척추선에 직각으로 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