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세상오락문화.

소개

이 리포터는 기독교와 세상문화를 비교하면서 쓴 리포터입니다.

목차

서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수많은 오락문화에 노출되면서 살아가고 있다.

본론: 기독교의 역사만 보아도 기독교와 오락문화간의 갈등이 심했다.

결론: 크리스챤들이 이 세상문화속에 들어가서 그 문화를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내용

서론
오늘날에 우리들은 수많은 오락문화들을 접하고 있으며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락문화들을 재밌게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만약에 그런 오락문화들이 없어진다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있을 만큼 세상 오락문화들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 한부분이 되었다. 우리가 흔히 자주 접하는 오락문화들은 인터넷 검색, TV시청, 영화감상, 컴퓨터게임 등이 있다.
현실적으로 이 오락문화들 속에는 폭력적, 선정적, 뉴에이지사상 등 분명히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보았을 때는 악한 것들이 많이 내포되어있다. 왜냐하면 이런 오락문화들을 통해서 오락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수많은 악한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악한영향은 사람이 자연히 폭력적이고 음란한 걸 추구하게 될 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에는 모방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게 수많은 종교인들의 우려이다.
사실 미국 역사를 보았을 때도 고급문화와 저급문화가 분리되기 훨씬 이전부터 교회는 오락 그러니까 연예 그 자체를 많이 비난했었다. 보수적인 종교인들은 늘 연예를 악하게 보았고 비판해 온 것 이다. 따라서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종교인들과 연예산업사이에는 언제나 갈등이 있었고 문화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종교인들은 세상오락문화들을 역사적으로 어떻게 대립해왔으며 어떻게 이해해왔는지 알고 싶고 그 해결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본론
종교인들은 역사적으로 봐도 오락문화와 끊임없이 대립했었고 부정적으로 보았다. 초대교회때 그러니까 로마시대 때에는 흔히 오락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검투가 격투” “공개처형장면”등이 있었다. 로마시민들은 수많은 관객을 수용하는 원형 경기장에서 검투사들이 칼로 서로를 죽이고 장면들을 재미삼아 즐겨 보았으며 격투와 전차경주에서 말과 사람이 질주속에서 죽을때 수많은 환호를 외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