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융위기]세계금융위기에 대해 대처할수있는 개인적인 견해

소개글

세계금융위기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에대하여 적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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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세계는 미국발 금융 위기로 하루하루가 멀다하고 주가 폭락, 환율 급등 등 어둡기만한 경기침제에 빠져들고 있고, 이러한 증상은 내년까지도 계속 이어질꺼라 보입니다. 현재 국내에선 내년에 시행될 자산통합관리법, 보증인특별법 등 금융시장에 많은 변화를 앞둔 시기에서 이러한 세계금융의 위기에서 잘못된 길을 선택하게되면 크나큰 피해를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분명 위기가 기회가 되고 이럴때 투자의 방향만 잘 선택하면 큰 이익을 남기지만 저는 이럴때 약간 불확실한 미래 투자보다는 안정성에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들고 있는 자유적립적금에 금액을 더 올리고 올해 11월까지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금액이라도 예금을 들 예정입니다. 현재 금고 예금이 15개월 예탁시 7.76%의 이율이 남는데, 이에 대한 세금을 현재 새마을금고,농협,수협,신협만 1.4%를 제하는 세금우대 상품이 있습니다. 타 금융은 세금종합우대상품이라 9.5%의 세금을 제하여, 금리의 차이는 조금씩 있지만 실질적인 이율에서 아무래도 조금 나은편인데, 이상품들이 내년 이후에는 없어질 예정입니다. 이에 예금의 기한을 최대한 길게 잡고 예금기한이 1년만 넘기만하면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1년치 이상의 이자는 발생하기 때문에 이에 투자하는게 첫번째 선택이고 차후 조금씩의 변화가 있을 것이지만 지금 추세에선 mmf에 드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mmf는 자산의 운용에 유동적으로 대처 할수있고, IMF당시에도 지금처럼 이런 경기침체때 mmf로 많은 수익을 남겼습니다. 또 주택자금대출을 할예정이었으나, 새마을금고도 아직까진 이런 사회적 위기에 대처 방안을 우선적으로 내는 것보다는 추후 지켜본 뒤 그 사항에 맡게 대출 및 예적금 금리에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만 대출금리는 분명 더 올라갈 것이고 아파트등의 집세는 내려갈 전망으로 보여, 대출은 자제하는고 예,적금 등의 금리는 오른다고 판단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듭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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