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검출코드
- 최초 등록일
- 2008.10.07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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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류를 검출하기 위한 방법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유용히 잘 쓰셨음 좋겠네요~ㅎ
목차
1. 패리티 체크 비트 (Parity Check Bit)
2. 블록 합 검사(Block Sum check)
3. 순환 잉여 검사 (CRC : Cycle Redundancy Check)
4. 해밍코드 (Hamming Code)
5. 체크섬 (Checksum)
본문내용
1. 패리티 체크 비트 (Parity Check Bit)
- 가장 간단한 오류 검출 방식
- 송신측에서 전송될 프레임에 오류 검출을 위한 특수한 비트(패리티 비트)를 추가하여
전송 하고, 수신측에서 수신된 문자의 비트와 이 패리티 비트를 합하여 1의 총계를
계산하는 방식
- 수신측에서 정보 비트와 패리티 비트를 비교하여 같으면 오류가 없고, 다르면 오류가
있다고 판단
- 전송 정보비트수가 적고, 오류 발생률이 낮은 경우에 주로 사용
- 비동기 전송과 문자 중심 방식의 동기전송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식
* 패리티 체크 방식의 종류
① 짝수(우수) 체크(even parity check) ⇨ 코드화된 내용 중에 1을 값으로 가지는 Bit의 개수 가 짝수개가 되어야 한다는 규칙을 적용하는 방법임. 그러므로 이 경우에
• 코드화된 내용에 1의 개수가 홀수 개라고 한다면 ⇨ 체크비트(parity bit 라고도 함)의 값은 1이 됨.
• 코드화된 내용에 1의 개수가 짝수 개라고 한다면 ⇨ 체크비트의 값은 0이 됨.
② 홀수(기수) 체크(odd parity check) ⇨ 코드화된 내용 중에 1을 값으로 가지는 Bit의 개수가 홀수개가 되어야 한다는 규칙을 적용하는 방법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