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초자의 경영혁신

소개

한국전기초자의 경영혁신 사례입니다.
경영혁신의 대표적인 사례로 서두칠사장의 뛰어난 리더쉽으로 대표될 수 있습니다.

목차

HEG (Hankuk Electric Glass)의 연혁
HEG의 기업소개
HEG의 위기
HEG 혁신의 씨앗
HEG 혁신을 위한 7대 구조조정
HEG 혁신의 결과
HEG의 혁신 그 이후

본문내용

5. HEG 혁신의 결과

․ 혁신의 진행과정
- 비전(3개년 목표) : ‘소가 디뎌도 무너지지 않는 회사!’(牛踏不破 : 우답불파)


1998 혁신

1999 도약

2000 성공
“가죽을 벗기는 아픔”
․ 과장급 이상 3년간 임금동결
․ 4,842억 원 매출
․ 305억 원 순이익

⇒
․ 5,717억 원 매출
․ 744억 원 순이익



⇒
․ 빚 갚고 무차입경영
․ 7,103억 원 매출,
1,716억 원 순이익
․ 또 다른 부가가치 전략,
2개의 爐보수(1,000억 원
넘는 자금 이미 확보)


1998년 -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여 모든 것을 반으로 줄이거나 배로 늘리는 혁신 단행
- ‘3890’ : 생산량 1,250만 개에서 3,000만 개
전면유리수율(yield rate) 80%
후면유리수율 90%
클레임제기 0% 달성
1999년 - 1년만에 흑자전환, 국내 1위 기업 탈환
2000년 - 무차입 경영 달성 세계 일류기업으로 도약

⇒ 1997년 말 1,114%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2000년 말에는 37%로 낮췄으며 3,480억 원에 이르던 차입금을 2000년 말에는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다. 1997년에 600억 원의 적자를 본 회사는 2000년에 1,717억 원의 순이익을 올렸으며. 특히 2000년에 700여 상장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영업이익률에서 35.35%로 1위를 기록했다. 1,000원어치 물건을 팔면 353원이 영업이익이 된다는 계산이다. 또 HEG는 차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1,800억 원의 내부 투자자금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부도 위기의 퇴출대상 기업 1호에서 3년 만에 초우량 기업으로 변신한 것이다.

(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 감소차입 그래프 삽입필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