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계획아파트의 장단점

소개

단지 계획 아파트의 장단점
온천장 반도 보라 아파트의 장단점을 하나하나 따져본다.

목차

장점
단점
▲단지 내 교통 불량
▲면적 손실
▲공개공지 과다 제공
▲시설 미설치
▲또 다른 문제

본문내용

단지 계획 아파트의 장단점
온천장 반도 보라 아파트
단점
▲단지 내 교통 불량
단지 내의 도로가 커브 형으로 선형이 좋지 못해 보행자들이 횡단보도가 있지만 위험하다. 단지 내 주차장 출입구 동선이 혼잡하여 안전사고의 발상 우려가 있다. 그리고 단지 내에는 보행자도 많이 있기 때문에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도로상에 설치되는 방호벽, 시선 유도판, 도로반사경, 과속 방지턱등의 추가적인 설치가 요구되며 단지 내 교차로와 지하주차장 입구가 너무 인접하여 있기 때문에 차량 간의 상충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아져 있으므로 경고등 등 교통안전시설의 추가적인 설치가 필요하다.
▲면적 손실 : 입주민들은 분양면적과 건축대장의 면적이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각 평형(33~67평형)별 분양계약서와 건축물대장의 면적을 보면, 각각 02~1.2평 정도 손실이 생겼다는 것이다. 가령 33B 평형(263세대)의 공급면적은 카달로그와 계약서에는 33.16평인데 건축대장에는 이보다 0.3평이 적다. 67.67평형(8세대)의 공급면적은 카달로그·계약서와 건축대장은 무려 1.2평이나 차이가 난다. 입주민들은 손실분의 전체 면적을 돈으로 계산하면 20억원에 이른다며 손실분만큼 해당 면적에 대해 손해배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입주민 대표 감명규씨는 공급면적과 건축대장의 면적은 일치해야 하는데, 아파트 면적이 사라진 꼴이라면서 이로 인해 재산상 손실뿐만 아니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없는 면적인데도 세금과 관리비는 꼬박꼬박 물어야 하는 처지라고 말했다.
▲공개공지 과다 제공 : 아파트마다 도로와 인도 등으로 활용되는 땅이 있는데, 이를 공개공지라 한다. 현행법에는 공개공지는 10% 이상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아파트는 공개공지가 20.11%다. 아파트와 차도 사이에 인도를 두는데, 대개 인도는 6m 거리지만 이 아파트의 인도는 20m 안팎이다. 차도보다 더 안쪽으로 들어와서 아파트를 지은 것이다. 입주민들은 아파트가 차도에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