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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디지털을 만나다.

전통적 예술의 한 분야인 `사진`의 역사와 종류 그리고 속성을 알아보고 사진이 시대적 조류인 `디지털`과의 만남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새롭게 대두된 디지털 사진과 윤리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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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최초등록일 2008.06.15 최종저작일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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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전통적 예술의 한 분야인 `사진`의 역사와 종류 그리고 속성을 알아보고

    사진이 시대적 조류인 `디지털`과의 만남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었고

    새롭게 대두된 디지털 사진과 윤리에 대해서 알아본다.

    목차

    Ⅰ. 사진의 역사

    Ⅱ. 사진의 종류와 속성

    Ⅲ. 사진과 디지털의 만남

    Ⅳ. 디지털 사진과 윤리

    Ⅴ. 결론

    본문내용

    Ⅰ. 사진의 역사


    그것은 불가능하다!


    성공적인 사진 프로세스가 발명됐다는 최초의 공식발표에 대해서 독일의 유력한 출판물인 Leipziger Stadtanzeiger는 "철저한 독일의 조사에 의해 밝혀진 것처럼, 일시적인 반영을 포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바람조차 잘못이다." 라고 큰소리 쳤다. -아라비아의 사람들은 한낮의 더위를 피하기 위해 아주 어두운 방에서 약간의 문만 열어놓고 생활 하였는데 그 틈으로 들어온 빛이 상을 맺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적어도 아리스토 텔레스 시대부터 작은 구멍을 통과한 광선이 상을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는데 그런 불신을 갖는 다는 것이 오히려 놀라운 일이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카메라의 전신은 카메라 옵스큐라였다. 카메라 옵스큐라란 말 그대로 어두운 방(dark chamber)을 뜻하며 바깥을 보여주는 핀홀 구멍이 뚫려있는 어두운 공간이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서는 맺힌 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그 핀홀에 렌즈를 만들어 넣게 되었고 실제 방만했던 크기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아졌다. 카메라 옵스큐라는 화가로 하여금 도화지 위에 투사된 이미지를 따라 그릴 수 있게 해주는 그림용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어떻게 카메라 옵스큐라 이미지를 영구적으로 고정시키는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었다.
    최초의 영구적 사진을 만든 사람은 프랑스 중부에 살고 있던 발명가 니엡스였다. 아스팔트(역청)를 바른 백랍판에 노광후 라벤다유에 담그면 빛 받은 부분은 굳어지고 받지 않은 부분은 녹아버리는 데 이를 라벤다유와 등유의 혼용제로 씻어 명부는 아스팔트가 암부는 퓨터판이 나타나는 양화를 얻을 수 있었다. 1826년 최초로 촬영된 니엡스의 사진은 자신의 2층 작업실에서 바같풍경(이웃집 지붕)을 촬영했는데 노출시간이 장장 8시간 걸렸다. 니엡스는 자신이 만든 사진을 태양이 그린 그림이라는 뜻으로 Heliograph라 명명하였다. 하지만 니엡스의 최초의 사진은 노출시간이 너무 길어 입체감이 없었으며 실용화하기에는 제약이 많았다.
    니엡스의 연구에 대한 소식은 또 다른 프랑스인 루이스 다게르에게 전해졌다. 다게르 또한 카메라 옵스큐라를 스케치용으로 이용해왔고 그 이미지를 보존하는 데 역시 관심이 있던 터 였다. 그는 니엡스에게 편지를 보내 정보를 교환하지고 제의했고 1829년경에는 그의 파트너가 되었다. 니엡스와의 공동작업 뿐만 아니라 여러 해의 독자적인 실험을 거쳐서 드디어 그는 자신의 다게레오타입 사진술을 완성하였다. 결과는 니엡스의 사진보다 디테일과 톤이 풍부하게 묘사되었고 노출시간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거의 동시에 다른 사진처리 방법이 발표되었다. 1840년 6월 탈보트는 현대사진의 근본이 되는 기술을 발표하게 된다. 탈보트는 종이 위에 이미지를 만들었다. 감광유제가 입혀진 종이를 잠상이 형성될 정도만 노출을 한 다음 화학적 현상과정을 거치는 것이었다. 노출 후에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화학적 과정을 거치면 사진이 만들어졌다. 탈보트는 금속판 위가 아닌 종이 위에 사진을 만드는 복제성을 지닌 사진을 만들어 내었다. 이후 유리필름을 사용하여 다게레오타입의 선명함과 탈보트타입의 대량 복제성을 동시에 지닌 습판법이 발명되어 저렴한 가격의 초상사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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