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가

소개

객가인과 객가문화에 대한 파워포인트입니다.

목차

客家의 형성
客家의 지리적 환경
客家의 방언
客家의 풍속
客家人의 생활
동남아의 客家人
客家 명인
客家 정신

본문내용

1. 漢族이란?
- 복잡한 혈통과 문화구성을 지닌 민족
- 秦漢 통일 이후 언어와 문화의 통일이 이뤄지면서 사람들 사이에
민족적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그 사람들을 漢族이라 칭하게 됨
2. 漢族의 대이동과 客家人의 형성
1) 제 1차 대이동 魏晉~隨
- 한나라가 멸망한 220년경부터 당나라가 들어선 618년까지 약 400년 사이
중원이 극도의 전란에 휩싸였던 시기에 발생
- 양자강 중하류 유역의 안휘와 강서북부에 정착하였고 일부만 南지역까지
진출
2) 제 2차 대이동 唐中葉~唐末
- 唐末 黃巢의 亂이라 칭해지는 농민봉기가 발생하고 藩鎭割據의 상황에서
발생
- 혼란스런 지역으로부터 안정된 지역으로의 대규모 이동을 단행
- 대부분의 사람이 南과 西지역에 정착했고 일부분의 사람들이 南으
로부터 東과 北으로 이주
3) 제 3차 대이동 南宋末~明中葉
- 송 고종 때 金人이 남하하고 이어 元人이 입관(入關)하던 시기에 발생
- 대부분 양자강을 건너 江, 浙, , 각 지역으로 흩어짐
- 양자강 중하류 유역에 일찍이 정착해 있던 한인들은 東의 梅州지역 진입
- 일부는 南으로 다시금 北과 惠州지역까지 이동
- 광동일대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고 많은 문인과 관료출신 인사들
이 중원과 양자강의 선진문화를 가지고 와 이 지역의 문화수준을 향상
- , , 이 합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객가인 공동거주지의 초보적 형태
가 성립됨
4) 제 4차 대이동 淸初~淸中葉
- 淸代 康熙中葉에서 乾隆 嘉靖年間사이에 발생
- 객가인의 제 2차 대이동이며 사천과 광동남부의 두 경로로 구분
< 사천으로의 이주경과>
- 張獻忠의 난이라는 대규모 농민봉기가 발생하였고 지속된 봉기와 진압과정에서 사천지역의 농토가 황무지로 변함
- 順治6년부터 각종 우대조치와 이민정책으로 인구과밀의 문제로 시달리던 호북, 호남, 광동 사람들을 사천으로 이주
< 광동남부 지역으로의 이주경과>
- 천계령(해안가에 사는 주민들을 내지로 이주시키고 대신 그 곳에 군대를 주둔 시키는 내용)에 의해 연안지역의 토지가 황무지로 변함
- 심천, 홍콩, 마카오 등 광동성의 동남 해안지역과 해남도, 대만으로의 이동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