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의 통일교육에 대한 사례분석

소개

각 시민단체별로 통일교육에 대한 사례분석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북한문제연구소 소개
2) 북한문제연구소의 통일교육
3. 결론

본문내용

* 서론
동족상잔의 비극, 6.25가 일어 난지 벌써 5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까지 북한은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 남한을 넘보고 있다. 하지만 1990년대 말에 들어서면서 북한은 식량난, 경제난 등이 더해지면서 우리에게 화해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화해의 무드가 자리잡아가고 있고 또한 6.15남북 정상회담 당시 김정일의 온화한 모습을 기억하는 남한의 시민도 많다. 이러면서 통일의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통일시대를 맞이하는 우리들은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 북한을 그저 불쌍하게 도와주어야 한다는 막연한 생각은 우리에게도 피해를 입히고 그들에게도 별로 좋을 것이 없다.
불과 50여 년뿐이 안 흘렀기에 세대간의 북한에 대한 갈등이 존재하는 지금의 남한사회는 통일에 대한인식을 바로잡아 진정한 통일에 이르는 길을 나아가야 하는 형태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로 잡는 방향은 여러 가지 방향이 있겠지만 통일교육을 통해 남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통일 방향의 인식을 바로 잡게 해야한다. 통일교육은 지금 학교나 시민단체,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통일교육은 훗날 우리가 통일이 되었을 때 그 영향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본다. 솔직히 대학생인 나도 막연하게 통일, 통일만 외쳤지 진정한 통일의 방향이라던가 통일에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지 못한다. 하지만 이러한 통일교육을 받으면서 진정한 통일 방향에 대해 눈을 뜨며 통일에 앞장서는 세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