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기업의 인재상(A+)

소개

인재는 기업의 미래이자 , 나라의 미래라고 합니다.
21세기 들어와서 `인재의 중요성`이 다시한번 대두 되고있는데요.
레포트를 쓰면서 이책, 저책 참고해서 꼼꼼하게 쓴 내용이랍니다.
물론 신문기사나 인터넷기사 또한 참조했구요.

자료는 30페이지 이구요 가격은 1000원 입니다.!(싸지요? ^^ㅋ)

그럼 맑은 하늘같은 하루되세요.~

목차

1. 인재의 중요성
2. 기업의 인재 개발 전략
3. 인재경영시 주의점
4.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5. 우리기업은 이런 인재를 뽑는다.
6. 글로벌 인재가 되기위한 방법
7. 면접시 포인트
8. 결론

본문내용

 <3.인재경영시 주의점>
인재경영에서 주의해야 할 3가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업들은 이처럼
전방위로 인재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인재유치 전쟁이라고 할 만큼 치열해진 국내 대기업들의 인재경영에 대해 전문가들은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 핵심인재를 유치하는 것 못지 않게 유지 관리가 잘 돼야 한다는 것이다. 어렵게 키우거나 데려온 핵심인재는 누구나 탐낼 만한 보물이 된다. 인재경영과 관련해 더 큰 어려움은 핵심인재는 끝까지 관리하고 유지해야 한다는 데 있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외국인 핵심인재 여러 명에 대해 자신이 직접 멘토(mentor)를 맡고 있다. 한 달에 한 번은 반드시 이들과 식사를 하면서 어려운 점을 듣고 그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삼성은 윤 부회장뿐만 아니라 각 사장과 사업부장들을 통해 등급별로 나뉜 핵심인재들이 회사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제를 실시하고 있다. 핵심인재가 퇴직할 기미가 보이면 곧바로 조기경보가 울려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보체제도 갖추고 있다. 무턱대고 연봉과 직급만 올려준다고 인재를 잡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자기 과업과 조직 내 업무에 얼마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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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지나치게 소수 핵심인재를 중심으로 회사가 운영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업 인수ㆍ합병(M&A), 외국 진출, 대형 투자, 금융거래 등 회사 핵심경쟁력을 좌우하는 정책결정일수록 핵심인재 소수 의견만 반영했다가는 존폐 위기로 내 몰릴 수 있다. 200년 역사를 자랑하던 영국 베어링금융그룹이 95년 닉 리슨이 라는 유능한 딜러의 무리한 투자로 인해 파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핵심인재에 대해 자율적 활동은 보장해야 하지만 이중ㆍ삼중으로 안전장치를 구축해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을 막아야 한다. 소수 핵심인재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조직 전체 역량을 키우는 게 필수적이다.

 <4.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1~8(생략)
9.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
세계와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보편적이면서 균형 잡혀 있어야 한다. 균형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모든 일에 대해서 좋은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뚜렷한 주관이 있되 남의 의견이나 생각을 듣고 수용할 것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자신의 것과 반대되는 주장이나 생각에 대해서는 명확히 거부하거나 설득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신뢰를 받는 사람을 말한다.

참고자료

· 경영서적,신문기사,인터넷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