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건설기술교육원 건설기술인 기본교육(기본교육) - 창의성 공학
- 최초 등록일
- 2024.02.21
- 최종 저작일
- 20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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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학자와 창의성
2. 창의적 공학 프로세스
3. 창의적 문제 해결 이론(TRIZ)
4. 건설분야 문제해결 사례
본문내용
“공학(engineering)”이란, 문제 해결의 학문이며,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실용적인 학문이다. 인간의 삶을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게 하고, 환경적으로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한 지식과 활동을 모두 포함하는 매우 광범위한 학문이기도 하다. “과학자”와 “공학자(공학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차이점으로는, 과학자의 소임이 ‘아는 것’이라면, 공학자의 소임은 ‘하는 것’으로 분류된다. 과학자는 물리계의 실증적이고 체계화된 지식에 새로운 지식을 추가하고, 공학자는 이런 지식을 실용적인 문제에 적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공학 문제”란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편의성이나 안전성, 효율성, 경제성 등을 개선 시키는 건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의미한다. 그로 인해 공학자의 의무로는, 공학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편의성이나 안전성, 효율성, 경제성 등을 개선 시키는 것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창의성”이라 의미하며, 미국의 심리학자 길포드(J. P. Guilford) 박사가 20세기 중반에 말하기를, 창의성은 유연성, 유창성, 독창성, 정교성을 의미한다고 정의했다. 또한, 창의성은 영 단어 ‘creativity’의 어원이며, 성장하는 것(to have grown)이란 의미를 한 라틴어인 “Creatus”가 있다. 그리고 한자 창의(創意)의 비롯할 창(創)은 곳집 창(倉), 칼 도(刀)가 합쳐진 것이고, 뜻 의(意)는 소리 음(音)과 마음 심(心)이 합쳐진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