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독후감

소개

경청 독후감입니다.

목차

♣느낌점
♧ 감명깊은 구절

본문내용

♣느낌점
처음 경청을 읽을 때는 많이 지루 함감이 좀 있어있었다. 하지만 레포트의 압박감으로 끝까지 일거야지 마음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책을 중간 쯤 도달았을 쯤 손에서 “경청”이라는 책에 놓치지 않고 점점 책으로 빨려 간 것 같다.저는 이 책을 보면서 참 나의 이야기를 책으로 보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저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과거에는 나쁜 버릇이 하나 있다 그것 저는 다른 사람이 나의 고쳐할 점을 이야기를 하면 저는 얼굴에 듣기 싫은 표정을 지으면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딴 짓을 한다. 그 이유는 저의 생각은 나를 싫어해서 고쳐야할 점을 이야기 하는 거구 나 생각해서 이다, 그래서 그때 저는 나의 고쳐야할 점을 칙구들, 가족들에게 듣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 나의 고쳐야할 점을 이야기를 하면 저는 그 소리를 끝까지 듣고 많이 고치도록 노력을 한다. 하지만 아직 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 있다. 그건 싫은 소리 들으면 얼굴에 울굴불굿 하면서 빨개지면서 표시가 난다. 나에게 친구들과 가족들이 저의 고쳐야 할 점은 거의 공통적이다. 그 중 첫 번째는 다른 사람말을 할 때 제가 중간에 끼워 들어서 말하는 거였다. 지금은 많이 고쳐져서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에 말에 끼어들지만 옛날처럼은 많이 끼워들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2번째는 나의 말은 끝까지 해서 친구들이 내말을 끝까지 듣는 것을 좋아하지만 반대로 저는 친구들 말이나 주의 사람들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이 버릇은 우연한 기회로 고치게 되었다 그 우연한 기회는 제가 다른 곳에서 강의를 여러번 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제가 강의를 하면서 다른 사람이 내 강의들 듣지 않고 딴 짓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내 자신이 열을 받았다 저는 속으로 “왜 저 사람은 왜 내 말을 안 듣고 왜 딴 짓을 하지”라는 속으로 많이 생각하였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의 말을 하면 그 사람 말을 잘 경청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변화된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는 버릇이 생겼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