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임신성당뇨병, 임신성고혈압, 자간증, 자간전증, PIH, GDM, Eclampsia

소개

너무 깔끔히 정리되어있어요~
좋은점수 받으시길^^

목차

PIH (pregnancy-induced hypertention : 임신성 고혈압)
(1) 원인
(2) 병태생리
(3) 진단
4) 치료
(5) 간호
자간전증(preeclampsia)과 자간증(eclampsia)
(1) 원인
(3) 진단(4) 치료

GDM (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 임신성 당뇨병 )
(1) 원인 (4) 치료

본문내용

PIH (pregnancy-induced hypertention : 임신성 고혈압)
(1) 원인
임신성 고혈압은 임부의 나이가 20세 이하인 초임부나 35세 이상의 여성, 만성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 여성, 낮은 사회경제적 수준의 원인 등으로 발생하고 있다. 재발률은 이전 인심 상태에 관련이 되는데 경한 경우는 다시 재발되지 않으나 중증의 자간전증은 30-50%에서 재발한다. 또한 쌍태아에서의 자간증 위험은 단일아보다 2~3배 높다. 직장생활로 인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여성도 발생비율이 2배정도 높다.
고혈압의 심각한 정도는 태아사망률과 HELLP 증후군에 관련이 있다. HELLP증후군과 관련된 사망률은 모체측 2~24%, 태아측 7.7~60%로 보고되고 있다. 이런한 임신성고혈압으로 인한 사망률은 산전간호나 적절한 처치로 감소시킬 수 있으며, 다행히도 자간증은 예방 가능하고 발생빈도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2) 병태생리

크게 세동맥 혈관 수축, 혈관 경련, 혈관 손상으로 나눌 수 있다. 임신으로 인하여 변화된 혈관의 수축과 이완은 동맥순환을 방해하게 된다. 혈관 경련은 혈액 공급을 감소시켜 혈관의 손상을 가져오고 , 따라서 혈관 내피세가 손상되어 혈소판, 섬유소 등과 다른 혈액 성분들이 내피세포 사이로 유출된다. 또한 혈관 손상은 단백질 투과력을 증가시키고 혈관내에서 밖으로 수분 이동을 초래하여 부종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를 ‘dry PIH`라고 하며 많은 증상과 징후를 동반한다.
부종은 임신성 고혈압의 또다른 형태로 `wet PIH‘라고 하며, 신사구체의 기능이 감소되어 이차적으로 수분이 정체되고 혈액량이 증가하여 올 수도 있다.

(3) 진단

우선 진단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산전검사로 임부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 가능하다. 또한 임신 2.3기에 지속적인 혈압증가와 체중의 급격한 증가는 잠재적으로 자간전증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임신 24중 전에 혈압 상승은 만성 고혈압을 의심해 보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