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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주체로서 고려해야할 중요점 (인지 내용과 실례를 중심으로)

사례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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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등록일 2008.04.08 최종저작일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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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주체로서 고려해야할 중요점  (인지 내용과 실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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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사례 중심

    목차

    1.인지발달에 따른 사례


    2. 인지 발달에 따르지 않은 사례


    3. 교서로서의 올바른 모습


    참고 문헌

    본문내용

    요즈음 한국 사회의 코드중하나는 기러기 아빠이다. 부인과 아이를 먼 타지에 교육이라는 화두로 떨어 진채 자신은 초라하기만 한 외로운 삶은 살아간다고 나온 신조어이다. 오늘 우리의 교육을 생각한다면 대학입시와 맞물린 사교육, 그리고 그 중앙에는 여러 가지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른, 즉 국제화에 따른 언어, 영어의 활용구사능력이 그 핵임을 알 수 있다. 즉 대학이라는 사회에 다가가지 못한다면(소위 명문대와 비명문대를 구분하지 않는다 할지라도)적어도 우리사회 속에서 삶의 영위는 극히 힘들지 않을까한다. 다시 말한다면 학력위주의 사회에서 그리고 학습자의 80%이상이 대학교육을 받는 상황에서 자신이 4년제 정규 대학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사실은 사회에서의 도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 영, 수를 비롯한 각종 과외가 성행하고 입시철이 되면 관례적으로 뉴스에서는 고액 족집게 과외를 단속했다면서 무려 1000여 만원에 달하는 괴외비를 보도해 대는 것이다.
    또 하나 앞서 밝혔듯 국제화하는 사회 속에서 이제 영어 한마디 못하면 동내 구멍가게에 만족해야 하는 세태에서 영어로 의사소통한다는 것은 대학교육과 같은 의미의, 이 사회 속에서 온전한 인격체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느냐의 문제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어민 영어 학원부터 시작하여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공을 불문하고 꿈에 관계없이 오늘도 hi hello를 외쳐대는 것이다.
    오늘 우리의 이러한 세태 속에서 우리는 기억해야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공교육의 붕괴에 따른(이는 주지의 사실이므로 별도 언급을 하지 않겠다.) 사교육의 융성이 결코 이시대의 교육의 주체로서의 대안이 아니라는 것, 같은 연장선상에서 광적인 묻지마 조기 유학이 결코 언어의 획득에 있어서의 절대적 대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이는 전술의 예를 들어 후술) 또 하나는 전자의 전제로서 인지발달에 따른 교육이론에 합당하게 행동한다면 아무리 공교육이 붕괴하고 학교가 놀이터가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안의 교육주체로서의 학교가 결코 버림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의 상식으로는 좋은 학교는 우선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즉 좋은 학생이 많아야 학구열이 좋고 그래서 명문인 것이다. 그렇기에 모두 못 들어가서 안달인 것이다. 그러나 무학고의 예에서 우리는 이 반대의 현상을 발견한다. 보통의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보통의 학생을 선발한 학교가 어떻게 명문이 될 수 있었을까? 또 성심여고의 예에서 학교에서 잠만 자던 학생들이 어떻게 초롱초롱하게 다시 태어날 수 있었을까?
    첫째로 이들 학교의 공통점은 교수자들의 자세가 달랐다는 것이다. 맞춤 교육이라고 불리는 학습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즉 동일한 학생이더라도 인지발달 능력에는 차이가 있고 ,한 분야의 인지 능력이 다른 분야에까지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 선행하는 인지능력이 후행하는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체를 계속해서 연구 발전 시켰다는 점이다.

    참고자료

    · 1)www.naver.com에서 국어사전, 백과 사전 인지 검색
    · 2)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료, 성명 자료실 | 2006.06.21 (수) 오후 3:18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65&article_id=0000000153§ion_id=117&menu_id=117
    · 국정브리핑 정책/자료 | 2006.08.16 (수) 오후 3:19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24587§ion_id=117&menu_id=117
    · 4)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료, 성명 자료실 | 2006.05.16 (화) 오후 5:48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65&article_id=0000000095§ion_id=117&menu_id=117
    · 5)국정브리핑 정책/자료 | 2005.05.25 (수) 오후 7:09조기유학절반 "귀국 후 성적 떨어졌다"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78&article_id=0000014372§ion_id=117&menu_id=117
    · 6)[TV를 끄면] 언어장애·사회부적응…TV `ON`하면 아이성장 `OF
    · [한국일보 2005-01-06 18:18]
    · 7)http://www.mbpas.net/ 한국발달활동과학임상연구소 교육 칼럼 자료집
    · 유아 비디오 증후군의 정의, 비디오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책 텍스트북1
    · 8)http://www.mbpas.net/ 한국발달활동과학임상연구소 교육 칼럼 자료집
    · 비디오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책 텍스트북2 비디오 증후군의 특성
    · 9)tharp & Gallimore, 1988, p.14 cited in Woolfolk(1993),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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