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녀의 성교육은 어떻게 시킬 것인가

소개

나의 자녀의 성교육은 어떻게 시킬 것인가
- 완전한 나의 의견 A+

목차

나의 자녀의 성교육은 어떻게 시킬 것인가
- 완전한 나의 의견 A+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나는 내 아이들이 생기면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 뭐든지 고민이 생기거나 재미있는 일이 있으면 집에 와서 재잘재잘 엄마한테 다 털어 놓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친구 같은 엄마.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편한 엄마로 다가가면 성교육 시키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다. 같이 TV를 본다든지, 여러 가지 문화 활동 등을 함께 하면서 성에 관련한 모든 것들을 그때마다 그릇된 부분들을 지적하여 함께 토론도 하면서 성에 대한 비판의식을 기르며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해 줄 것이다. 책을 보다가도 자연스럽게 얘기해주고 설명해주고. 아주 어렸을 때는 성을 아름답게 엄마 아빠의 사랑, 아기씨, 아기집 등의 용어를 섞어가며 담담하게 한편의 동화처럼 들려주고 아이가 조금 성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 있을 즈음이 되면 성을 똑바로 올바르게 알아야 되므로 정확하게 알려줄 것이다. 아이가 성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엉뚱한 질문이라고 나무라거나 무안을 준다면 알고 싶은 것이 있어도 묻지 않고, 결국에는 다른 곳에서 그 답을 알아내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성실하게 대답해 줄 것이다. 엄마의 성실한 대답을 들은 아이는 호기심을 발전시키며,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의 질문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이가 유아기에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엄마, 아기는 어디로 나와?", "아기는 어떻게 생겨?" 등 출생에 관한 것이라고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