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트 메세지와 발전의 관계

소개

무탄트 메세지라는 책을 읽고
국가발전이란 키워드를 중심으로 논한 글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발전의 방향
2. 소유와 관념의 집착 - 나눔, 희생 그리고 직관
3. 경쟁의 원리와 공동체의 원리
4. 시간 - 영원성의 인식과 계획

결론

본문내용

단견적이고 임시적이고 땜질식인 정책의 설정과 실행을 막는 것과 정책의 평가에 있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평가하며 결정되어 져야 한다. 이러한 발전목표의 수립에 있어 이성적인 판단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직관적인 부분의 능력을 활용하여 보완하는 것이 중요한 대한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Ⅲ. 결 론
참사람부족은 물질에 집착하지 않으면서도 충만한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으며, 원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이제 우리나리에서도 복지국가를 생각한다. 복지국가란 모든 국민이 복지혜택을 풍족히 누리는 국가일까? 아니면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국가일까? 참사람부족은 그들의 삶의 방식을 보여줌으로써 인간이 참인간으로서 살기위해 무엇이 먼저 필요한지를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더 많은 것들을 가질 수 있고 더 많은 물질들을 누릴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해질 것 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사회에서 ‘s그룹의 총수의 딸의 자살’과 같은 사건을 보면서 물질의 풍요가 행복의 필요․충분조건일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우리는 이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먼저 발전이란 말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개인과 국가적 차원의 발전의 목표의 설정과 실행에 있어서 ‘인간다움’의 요소는 가장 중요한 것이며, 우리는 참사람부족의 삶을 통해서 ‘인간다움’의 발전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개인적 차원에서는 개인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는 방향으로의 자아개발과 그 개발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에서 어떻게 쓰여 질 것인지를 바르게 인식하고 한국적 어울림의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 갈 수 있는 모색이 필요하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진정한 국가발전의 방향은 참다운 복지국가로서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방향을 계획․설정․유도하는 정부의 역량 개발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