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평가 자료]비서처럼 하라 독후감상 서평- 핵심 내용과 교훈, 시사점을 중심으로.

소개

베스트 셀러 비서처럼 하라의 서평으로 책을 읽지 않으셔도 핵심내용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주요내용을 파악할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왕십리 H대 기말고사 대체 레포트로 제출한 자료입니다 해당학생은 다운금지

목차

서론- 비서처럼 하라, 무엇을 말하는가?.

본론- 비서처럼 하라의 핵심내용과 요약.
- 비서, 그 핵심인재를 통해서 보는 법칙.
- 비서처럼 하라 그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결론- 비서처럼 하라,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삼성그룹 사장단의 47%가 비서실 출신이라는 통계가 있다. 경영자의 최측근에서 어깨너머로, 혹은 호된 꾸지람을 들으며 배우는 경영자의 업무방식, 인맥관리, 매너와 태도 등은 비서실이 아니면 그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성공의 현장학습이다.
현재 삼성그룹 30개 주요 계열사를 이끄는 45명의 회장 사장단 가운데 21명(47%)이 비서실을 거쳤다. 삼성을 움직이는 핵심 CEO의 절반가량이 비서실(現 구조본) 출신이란 얘기다. 삼성생명 유석렬 사장, 삼성증권 황영기 사장, 삼성캐피탈 제진훈 사장, 삼성투신운용 배호원 사장 등은 비서실 재무팀, 이상현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사장, 이우희 에스원 사장 등은 인사팀장 출신, 이형도 중국 본사 회장과 김순택 삼성SDI 사장, 고홍식 삼성종합화학 사장, 한용외 삼성전자 생활가전 총괄 사장,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 등은 경영지원 감사팀에서 활약했다. 양인모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정준명 일본 본사 사장, 신필렬 삼성라이온스 사장 등은 비서팀 출신이다. 특히 양사장은 고 이병철 회장의 수행비서로 활동했다. 김순택 삼성 SDI 사장은 비서팀장과 감사팀장, 경영지원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삼성 비서실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홍보팀을 거쳐 야전사령관으로 발탁된 인재도 적지 않다. 배종렬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 배동만 제일기획 사장, 이재환 삼성벤처투자 사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대기업 비서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처세와 인간관계, 화술과 매너, 인맥관리, 감정조절 등을 읽다보면 왜 비서처럼 일해야 하는지 그 답을 알 수 있다.
비서가 가진(혹은 가져야 할) 덕목인 정확한 판단력과 센스, 부지런함과 민첩성, 그리고 침착성 등도 배워야 할 훌륭한 교훈이다.
저자는 비서에게서 배울 수 있는 `인생의 실용적 지혜`인 `비하인드 전략`으로 누구나 핵심인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가 보고 듣고 경험한 대기업 비서실의 비하인드 스토리, 웃지 못 할 에피소드와 함께 처세와 인간관계, 화술과 매너, 인맥관리, 감정조절 등 경험해보지 않고는 도저히 얘기할 수 없는 자세한 부분까지 소개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