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습관

소개

`이기는 습관` 이라는 책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제가 레포트로 제출한 자료이며, 경영쪽과 교직쪽에 어울리는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른 말 필요 없이 ‘이기는 습관’ 은 6가지로 크게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세부적으론 22가지의 습관항목으로 나누어 필자가 조직생활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핵심사항만을 모아놓은 것이다.
모든 내용을 요약하기란 정말 힘들고 어렵다. 따라서 난 큰 제목을 타이틀로 내용과 나의 생각을 적어볼까 한다.
‘이기는 습관 1’ 은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 이라고 쓰여 있다.
우리가 흔히 동사형 이라 함은 계속적으로 움직이고 진행되는 표현을 말한다. 필자가 말하는 동사형은 무엇일까?? 바로 변화되지 않고 고객을 기달리거나, 흐름을 놓치는 기업은 결코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책에선 ‘고객’ 이란 단어가 아주 많이 나온다. 그만큼 고객은 기업이 사활을 걸만큼 가치 있고 중요한 존재이다. 그러한 고객을 예전에는 기업이란 강력한 집단이 지배하고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초라한 인식 체였다. 하지만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듯이 기업도 예전의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 집단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또 그러한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명사형에서 동사형으로 변하라. 말은 쉽다. 기업이 살아 숨 쉬고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알아서 해준다는 동사형으로의 변화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동사형으로 변신하기 위해선 기업 안에 존재하는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필요하다. 열정은 누가 시켜서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연습과 진정한 마음가짐이 존재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직원들의 전쟁터는 직장이다. 군인이 총 없이 전쟁터에 가는 것과 학생이 시험을 보는데 필기도구 없이 가는 것은 바로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들이 때 되면 나오는 월급이나 타고 시간이 허비하는 일과 다를 바 없다. 열정으로 똘똘 뭉친 조직은 첫 이미지에서부터 다르고 목표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모습이 보여 진다. 특히 직원들의 열정은 리더나 경영자가 만들어 줄 수 없다고 한다. 직원들의 열정은 본인들이 본래부터 가지고 있어야 하며, 리더나 경영자는 단지 열정을 끌어내는 도우미 역할만 할뿐이다.

참고자료

· 이기는 습관/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