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의 『實存主義는 휴머니즘이다』요약 독후감

소개

사르트르의 『實存主義는 휴머니즘이다』요약 독후감입니다.

목차

1.요약
1)사르트르의 『實存主義는 휴머니즘이다』
(전체요약)

2.독후감
1)사르트르의 『實存主義는 휴머니즘이다』를 읽고

본문내용

實存主義에 대한 비판 : 실존주의가 인간을 절망에서 오는 靜寂主義에 빠지게 한다고 비난한다.
마르크스주의자들의 비판 : 한편 사람들은 우리가 인간의 수치스러운 면을 강조해서 표현하고 이모저모로 인간의 더러운 면, 부정한 면, 파렴치한 면만을 표현하고, 적으나마 유쾌한 美點, 인간성의 밝은 면을 업신여기고 있다고 비난한다.
가톨릭교의 비판: 기독교 신자측에서는 우리 실존주의자는 인간생활의 참 뜻과 근엄성을 부정한다고 비난한다.
理想主義자와 實存主義 : 모든 경우에 있어서 실존주의는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즉 실존주의라는 말로써 우리는 인간생활을 가능하게 하고, 게다가 모든 진리나 모든 행동이 환경과 인간의 입체성을 포함하고 있음을 밝혀 낼 수 있는 이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도대체 실존주의란 어떤 것인가?
存在는 本質에 앞선다 : 한정된 效用을 가진 물건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물건이 무엇에 소용될 것인가를 모르고서는 쿠우프 파피에를 만들 사람을 생각할 수조차 없다. 즉, 그것을 생산하게끔 하고 그것을 정의하게 하는 수단과 성질 전부에 앞선다고 할 수 있다.
技術的 世界觀 : 그러므로 이는 세계에 대한 하나의 기술적 세계관이라 할 수 있다. 이 세계관에 의하면 생산은 실존에 앞선다고 말할 수 있다.
無神論的 實存主義 : 가령 신이 없다면 적어도 본질보다도 앞선 하나의 존재, 또는 어떠한 개념으로도 정의되기 전에 존재하는 하나의 존재가 있게 된다. 그러면 그 존재는 사람이거나 혹은 하이데거가 말했듯이 인간의 실체일 것이다. 여기에 본질보다 존재가 앞선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것은 사람은 먼저 있어 세상에서 존재하고 세상에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는 그 다음에 정의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존주의자가 상상하는 사람이란 그것이 정의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처음에는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實存主義的 人間觀 : 사람은 다만 그가 스스로를 생각하는 그대로일 뿐 아니라, 또한 그가 원하는 그대로이다.

참고자료

· *사르트르 지음, 方坤 역,『實存主義는 휴머니즘이다』, 운암사(雲岩社), 1983년 3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