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종교교육의 지형과 전망_메리 보이즈

소개

메리 보이즈, 현대 종교교육의 지형과 전망 (서울: 하늘기획, 2006)
- 요약과 서평(5 page)

[[참고 - 책의 목차]]
- 제1부 지도 만들기
제1장 탐험 지침서의 제작 : 기초적 질문과 고전적 표현
제2장 지형의 탐색 : 복음전도
제3장 지형의 탐색 : 종교교육
제4장 지형의 탐색 : 기독교교육
제5장 지형의 탐색 : 카톨릭교육 - 교리문답
제6장 탐색의 확대 : 고전적 표현들의 현대적 변형들

- 제2부 전망
제7장 새로운 동향 : 발전과방향
제8장 경계의 설정 : 종교교육에 관한 한 가지 사고방식

목차

1. 요약 (3장 반)
2. 서평 (1장 반)

본문내용

우리시대의 종교교육이 독립된 분야를 구축하고자 한다면 신앙교육이 인류에게 관심을 집중해온 시각을 기억해야 한다. 최근 몇 년간 종교교육의 차원을 명확히 하려는 시도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자의식이 건강하다는 뜻이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시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고 묻는 게 아니라 “신앙으로 교육하는 게 무엇을 뜻하는가?”라고 묻는 것이다. 버지스는 대표적인 사조들을 각각의 종교교육 이론들을 형성하는 기본적인 구성, 정의 그리고 주장을 중심으로 비교하고 대조했다. 그래서 그는 “상세한 분석적 연구”를 기반으로 여섯 개의 기본적인 범주들을 구축했다. 그는 분석적인 범주들을 활용하여 독자들이 이질적인 개념들로 이루어진 미로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종교적이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 신앙으로 교육하는 것은 무슨 의미인지를 분석하는 열 가지 질문들이 고전적 표현들을 분석하는 범주들이다. “고전적 표현들”은 특정의 신학적 견해와 특정의 교육적 관점이 교차하는 데 따른 신앙교육의 특수한, 역사적 외형을 말한다. 용어 규정과 관련해 어려운 문제는 “종교교육”과 관계가 있는데 이는 “신앙교육 educating in faith”의 동의어로 사용될 때도 있다.


-요약에서 발췌-

참고자료

· 메리 보이즈, 현대 종교교육의 지형과 전망 (서울: 하늘기획,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