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 교육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유비쿼터스)

소개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
유비쿼터스-
라는 책을 읽고
느낀점과 함께 유비쿼터스 시대의 교육을 상상하여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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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편리하다. 한 손안에 들어오는 PDA, 시험을 치느라 큰 시험지를 이리저리 뒤적이지 않아도 되고, 연필, 컴퓨터용 펜 등 여러 필기도구의 필요성도 없다. 종이로 일일이 출력해서 제출해야 하는 과제제출도 훨씬 편해질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의 관점으로 돌아가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교사가 학생에게 시험문제를 보내는 중 전산의 오류가 생기거나 정보의 유출이 생긴다면, 시험문제가 여기저기 새어 나갈 것이다.
또 시험문제가 제대로 도착했다고 가정하고, 학생이 시험을 푼 후 답안을 교사에게 보내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답안이 다르게 보내져서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분명 보낸 답안인데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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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공유와 감시의 두 얼굴)유비쿼터스
· 출판사 -21 세기 북스 리처드 헌터 지음 윤정로 최장욱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