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특강] 류명근 대표 연설 소감문

소개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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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리더들이 낸 책을 읽어보고 강의들을 들어보고 느낀 것은 ‘리더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라는 것이다. 그들은 남다른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었고 자신만의 사상 또는 이념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일관성 있는 행동을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아무나 될 수 없기 때문에 리더다. 아무나 는 태생의 귀천이나 배경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노력을 했으면 아무나가 아닌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리더들은 하나같이 이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고 사람들을 분류할수 있는 말도 가지가지다. 남자와 여자. 장애인과 비 장애인. 백인과 흑인. 거지와 부자. 그런 분류에 스스로 얽메이고 자신이 ‘아무나’로 태어났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자신을 갈고 닦아 자신의 참된 모습을 발견하고, 자신이 나아갈 수 있는 최고의 정상에 도달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리더들이 다같이 공통된 생각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또한 모두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서 리더는 직위일 뿐이지 그 사람을 나타내 줄 수 있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리더. 많은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약에 자신의 최고의 능력이 남을 통솔하는것이라면 리더가 되는것이고 2인자가 되어 사람들을 두루 살피고 리더를 도울 수 있는게 자신의 최고의 능력이라면 2인자가 되는것이다.
리더십 특강 이라는 강의의 의미는 자신의 속에 잠재되어 있는 리더의 자질을 발견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