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_아동학대에 관한 리포트

소개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근거로 국내의 종교재단학교의 종교자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토론으로 문제점 부각, 개선점을 도출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4조 모든 아동은 사상과 양심,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문제점]
사상과 양심에 대한 자유를 가지는 것도 현실적으로 것도 쉽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종교재단 학교에서는 종교의 자유를 가지기 어렵습니다.
[이 유]
지난 달 12일 서울의 한 교회. 근처 중학교의 전교생이 참석한 가운데 집단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세례를 받은 학생은 1학년 106명. 아직 세례를 받지 않았던 학생 전원이 이날 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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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 "전학 가래요. (항의)해봤어요. 전학 가래요. 그냥 다른 학교 전학 가래요, 전학 가버리라고..."
일부 종교 사학에서의 이 같은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세례와 개종을 강요하거나 헌금과 예배 참여를 의무화하고, 신자가 아니면 학교의 임원이 될 수 없도록 하는 등 그 유형도 다양합니다.
종교간 마찰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다른 종교를 믿던 이 학생은 담임교사가 수업시간에 공개적으로 비방하는 바람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 신성아 (학부모) : "학교에서 이러면 저희가 어떻게 학생을 학교에 보낼 수 있냐 이거예요. 학교는, 학교 선생님은 제2의 부모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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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점]
다른 종교의 현실보다도 기독교인인 저의견해는 이렇습니다.
초창기 암울했었던 시절 배제학당 이화학당 등 다양한 기독학교들이 만들어지며 지금의 한국사회를 이끌어가는 이들이 많이 생겨났다. 현대시대의 이전은 불교나 유교가 이끌어왔다고 한다면 지금은 그렇지 못하거나 기독교가 대세이다. 학교종교자유는 정책적으로 문제가 해결 되어야한다는 것에는 동조를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알듯 종교적 마인드를 가지고 시작 된 재단의 기본적인 것 재단법조차 일반법으로 막으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본다.(내용 중 일부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