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활동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1.24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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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전담어린이집에서 3개월동안 봉사활동하면서 느낀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생입니다.
목차
Ⅰ.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
Ⅱ. 첫 만남
Ⅲ. 봉사활동 내용
Ⅳ. 봉사활동을 마치며
본문내용
제목 : 마음속에 행복의 씨앗을 심으며...
Ⅰ.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은 사회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타인과 부대끼며 서로 돕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기보다, 오직 혼자서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현대인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대 전제가 아니가 생각한다. 물질문명에 익숙해져서 인지, 오직 경제적 이익이나 자신에게 유리한 행동과 사회활동만을 고집하면서 점점 이기적인 모습을 거리낌 없이 보이고 있는 사회 속에서, 나 자신도 예외 없이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가끔은 회의감에 빠져 고민을 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 왜 내 스스로가 눈앞의 이익만을 쫓아 일신의 안위만을 추구하는 걸까? 주위 사람들이 성공하여 우쭐되는 모습을 보면 괜히 시기나 질투만하고 타인을 위해 내가 소유한 것을 나눠줄 줄 아는 마음의 여유로움은 온데간데없이 숨어버리고..... 스스로 내 마음속에 고민을 털어 놓지만 돌아오는 것은 복잡한 생각들과 두통뿐이기 일쑤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