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세미나 레포트

소개

구약과 신학에 대해 비평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교회의 성경의 해석사:
비평주의의 각 방법론을 비평하고 약술하라:
비평주의 원리 적용 결과:
17-19세기의 비평적 정통주의:
창세기 1:1절과 2:4절에서 주해

본문내용

비평주의 자들은 전제 조건을 가지고 성경을 연구하였기 때문에 그들의 성경의 연구의 방법은 성경 안에서 올바른 해석을 가져 올 수 없게 된 것이다. 즉 그들의 불신이다. 성경의 권위를 인정하고 성령의 조명이 없이는 아무리 세상의 지식을 동원하여 성경을 연구하여도 성경의 진리는 찾을 수 없다. 인간의 이성의 판단기준으로는 성경을 믿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계시인 성경을 알 수도 없는 것이다. 인간의 이성의 판단기준의 불신을 필연적으로 생산한다. 또한 성경의 최종의 의미를 무시하고서는 전체적인 의미를 알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자체 내에서 바른 해석을 하고 있으며 또한 해석의 방법들을 지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비판주의의 이러한 노력은 우리에게 잘못된 시작의 결론을 미리 보게 한다. 그러면서 반면의 교육을 하고 있다.
창세기 1:1절과 2:4절에서 주해

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2:4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천지의 창조된 대략이 이러하니라

창세기의 기록에서 1장에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기록으로 시작하고 2장에서는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비평주의 자들에게 많은 논란을 가져다주는 본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기록 속에서 성경이 처음부터 주고자하는 원래적 의미를 알아 갈 수 있다.
창1:1절에서 하나님(*, 엘로힘). - 두려워하다` 혹은 `강하다`란 뜻에서 파생된 말로 곧 `두려워해야 할 강하고 능력있는 자`, `경외해야 할 최고 존재`란 의미이다. `여호와`란 명칭이 `언약을 지키시는 자`, `택한 백성을 구속하자`란 의미로 쓰였다면(출 6:3) 이 `엘로힘`이란 명칭은 성경에서 주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강조할 때 쓰였다(출 20:1; 신 6:4; 삼하 22:32). 한편 일부 학자는 `엘로힘`이 `엘로하`의 복수형인 점을 들어 이를 다신론적(多神論的) 사상의 반영이라고 주장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