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국어 지도안] 1학년 1학기 둘째마당 느낌을 나누어요. 1단원 재미있는 말 (2차시 시에서 흉내내는 말이 주는 느낌 알기)

소개

[초등 국어 지도안]
1학년 1학기 둘째마당 느낌을 나누어요
1단원 재미있는 말
2차시 시에서 흉내내는 말이 주는 느낌 알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단 원
둘째마당. 느낌을 나누어요
1. 재미있는 말

본시 주제
흉내내는 말이 주는 느낌 알기
학습 목표
시에서 흉내내는 말이 주는 느낌을 말할 수 있다.
학습 자료
녹음기, 낱말카드, 시 확대자료, 평가자료



동기유발
￭‘털보영감님’노래 부르기
∙털보영감님에서 소리나 모양을 흉내내는 말이 어떤 것이 있나요? 누가 발표해볼까요?

∙그 말은 어떤 것을 흉내낸 것 같나요?



-통통통통, 팔랑팔랑이 있습니다.
-공이 튀는 것 같습니다./날아가는 것을 흉내낸 것 같습니다.






문제 파악 및
탐색
￭동시를 듣고 흉내내는 말 찾기
∙여러분 병아리 본 적 있어요? 어디서 봤었나요?

∙병아리를 보면 어떤 생각이나 느낌이 드나요?
∙자, 이제 선생님이 ‘병아리 교실’이라는 시를 들려줄꺼예요. 어! 병아리도 학교를 다니나봐요. 병아리 교실이라니. 병아리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궁금하죠? 한번 들어봅시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흉내내는 말을 찾아봅시다.

∙자, 시 속에 있는 병아리들은 진짜 병아리였나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친구는 왜 그렇게 생각했나요?
∙오~ ○○는 그렇게 생각했구나. 선생님도 같은 생각했는데. 그러면 시도 보면서 다시 한번 들어봅시다. 자, 책 속의 병아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 같나요?
∙그래요,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해요. 우리 반 친구들처럼 눈도 초롱초롱하고, 가끔은 삐약삐약, 재잘재잘 시끄럽기도 하죠
∙그러면, 시에서 흉내내는 말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그 말은 무엇을 흉내낸말 같나요?


∙참, 잘했어요. 그러면 이 말들을 다르게 바꾸어서 말해볼 수 없을까?
초롱초롱 말고, 눈을 크고 예쁘게 뜬 것을 다른 말로 흉내내면 뭐라고 할 수 있을까?
재잘재잘 맑, 말하는 것을 흉내내는 다른 말은 또 어떤 것이 있을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