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회 다녀온 음악감상문입니다..

소개

클래식 음악회 다녀온 음악감상문입니다..

목차

감상일과 장소
프로그램
작곡가
Richard Rodney Bennett (1936.3.29～)
George Gershwin (1898.9.26～1937.7.11)
Carl Czerny (1791.2.21～1857.7.15)
전체적인 감상평

본문내용

감상일과 장소
2006년 11월 2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 문화 예술의 전당 앙상블홀


프로그램
J. S. Bach Concerto in C Major S.1061 윤희라 김나영
Ⅰ. Allegro Moderato
Ⅱ. Adagio ovvero Largo
Ⅲ. Allegro

R. R. Bennett Four Piece Suite 김승연 신혜련

G. Gershwin Fantasy on "Porgy and Bess" 김은주 이승란

C. Czerny Divertissement militaire Op.229 임종아 권택천 박용애


작곡가
Johann Sebastian Bach (1685.3.21～1750.7.28)
출생 : 1685년 3월 21일
사망 : 1750년 7월 28일
출생지 : 독일
학력 : 뤼네부르크 고등학교
경력 : 1703 ~ 바이마르궁정악단 바이올린 주자
1707 ~ 뮐하우젠으로 이주, 성브라지우스교회 오르간 주자
1707 ~ 코텐 궁정악장
1714 ~ 궁정악단의 콘서트 마스터
1723 ~ 라이프치히 성토마스교회 칸토르 취임
1729 ~ 1742 대학생 연주단체 콜레기움 무지쿰 지휘
17세기 후반에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음악가를 탄생시킨 바흐의 가문은 200여 년에 걸쳐 50명 이상의 음악가를 배출하였다. 중부독일 튀링겐에 있는 빵집 주인으로 치터(Zither:현악 기의 1종)의 애호가였다는 파이트(1619년 사망)가 바흐가문의 옛 조상이라 하며, 파이트의 장남 요하네스(1580?～1626)가 바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증조부가 된다.
유명한 거리의 악사였던 요하네스의 세 아들 요한, 크리스토프, 하인리히는 모두 작곡가였으며 수 편의 작품이 남아 있다. 요한 세바스찬의 조부는 그 중 차남인 크리스토프(1613～61)이며, 그에게는 아들 셋이 있었다. 장남 게오르그 크리스토프는 바흐 가문에서는 처음으로 교회합창단장인 칸토르의 지위에 올랐으며, 쌍둥이 동생 요한 크리스토프와 요한 암브로지우스(1645～95)는 거리의 악사가 되었다. 그리고 암브로지우스의 막내로 태어난 사람이 바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