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시회 감상문

소개

사진전시회를 다녀와서 쓴 감상문 입니다

필요에 따라 전시 날짜만 바꾸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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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는 5월 14일 롯데화랑에서 열린 ‘사진작가 김제공씨의 人＋間’이란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간 것이 아니라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가서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백화점 내에 화랑이 있어서 좋은 기회다 싶어 화랑으로 들어갔습니다. 화랑안에는 사진작가분이 가운데 앉아 계시고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반기시며 벽에 걸려있는 사진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人+間`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간, 가족, 인류라는 범애적 휴머니티를 독특한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었고, 사진작가분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인간성 회복과 인류애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하려는 메시지를 나타낸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시된 사진들을 살펴보면 청학동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과 영산강 시원에서의 인간이라는 작품을 뺀 20여점의 작품들이 모두 가족사진이였습니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사진 속 사람들이 내가 어느 곳, 어느 각도에서 보든지 모두 내 쪽으로 몸을 향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왔다갔다하며 확인, 또 확인을 해보고 다른 작품들도 확인해봤는데 모든 작품들이 그랬습니다. 소개해 주시던 아주머니께서는 조명과 카메라 기법으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