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의 발달과정 중 신체발달에 대하여

소개

- 신체 발달 특성 -
- 신체적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이며, 운동, 사물 조작 기능이 빠르게 발달한다
- 2∼3개월: 20∼30cm 안에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 2∼3개월 무렵에 엎어 놓으면 머리를 들어 올리며 3개월 이후 몸을 뒤집는다.
․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지탱하고 큰소리에 모로반사를 보이며 물체를 따라 고개를 움직이고 웃는다.
- 빠는 욕구 기본욕구 즉각 충족될 때 만족감 사람보고 웃기는다
- 반사행동과 모음 소리를 낼 수 있다.
- 4개월: 사물을 보고, 잡는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몸을 옆으로 돌릴 수 있다.
․중앙선까지 물체를 따라가고 침을 많이 흘리며 소리를 구별하기 시작한다.
․엄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고 친숙한 얼굴을 보고 웃는다
․몸을 우연히 움직이거나 배운 동작을 반복해서 한다.
․물체를 자세히 쳐다보며 소리가 나면 어디서 나는지 찾아보고 옹알거린다.
- 5개월: 받쳐 주면 앉는다.
- 6개월: 여아는 6～7경개월에 유치가 나오며, 남아는 7∼8개월경에 나온다. 60cm안에 있는 사물을 볼 수 있게 된다
- 7개월: 기어다닌다.
- 8개월: 도움 없이 혼자서 앉는다. 물건을 잡고 일어선다.
- 9개월: 받쳐 주거나 붙잡아 주면 걷는다.

목차

1. 신체의 발달
0 - 1세 신체특성
1 - 2세 신체특성
2 - 3세 신체특성
3 - 4세 신체특성
4 - 5세 신체특성
2. 골격의 성숙
3. 신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4. 두뇌 발달
(1) 좌반구와 우반구의 발달
(2) 두뇌발달의 결정적 시기
5. 운동 발달
(1) 대근육 운동기술
(2) 소근육 운동기술
(3) 운동발달에 영향을 주는 요인

본문내용

신체 발달 특성 -
- 신체적 성장이 가장 빠른 시기이며, 운동, 사물 조작 기능이 빠르게 발달한다
- 2∼3개월: 20∼30cm 안에 있는 사물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 2∼3개월 무렵에 엎어 놓으면 머리를 들어 올리며 3개월 이후 몸을 뒤집는다.
․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지탱하고 큰소리에 모로반사를 보이며 물체를 따라 고개를 움직이고 웃는다.
- 빠는 욕구 기본욕구 즉각 충족될 때 만족감 사람보고 웃기는다
- 반사행동과 모음 소리를 낼 수 있다.
- 4개월: 사물을 보고, 잡는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 몸을 옆으로 돌릴 수 있다.
․중앙선까지 물체를 따라가고 침을 많이 흘리며 소리를 구별하기 시작한다.
․엄마와 다른 사람을 구별하고 친숙한 얼굴을 보고 웃는다
․몸을 우연히 움직이거나 배운 동작을 반복해서 한다.
․물체를 자세히 쳐다보며 소리가 나면 어디서 나는지 찾아보고 옹알거린다.
- 5개월: 받쳐 주면 앉는다.
- 6개월: 여아는 6～7경개월에 유치가 나오며, 남아는 7∼8개월경에 나온다. 60cm안에 있는 사물을 볼 수 있게 된다
- 7개월: 기어다닌다.
- 8개월: 도움 없이 혼자서 앉는다. 물건을 잡고 일어선다.
- 9개월: 받쳐 주거나 붙잡아 주면 걷는다.
- 10개월: 숟가락을 가지고 혼자서 먹는다.
- 11개월: 혼자서 선다.
- 12개월: 처음으로 걷는다. 유치가 6개정도 된다.
- 천문(숨구멍)은 9 ～ 12개월경에 닫힘다
- 몸을 뒤집고 엎드린 자세에서 몸을 흔든다.
- 손 전체를 사용해서 사물을 치거나 손 닿는 곳에 있는 놀잇감을 잡아서 흔들 수 있다.
- 어른이 세워서 잡아주면 다리에 힘을 준다.
- 소리에 민감해서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