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소개

소크라테스의 말중 악법도 법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라는 책을 보고 쓴 감상문

목차

☞들어가며
☞본문

본문내용

☞들어가며
우리는 평소에 누구나 알고있는사실이면 그것이 기본상식이며, 기본지식이라고 당연하게 알고 지내왔다. 나도 그러했고 이 책의 제목인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말인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진실인줄로만 알아온것도 사실이다. 이책을 읽기 전까지는 나도 한번의 의심도 없이 믿어왔다. 이책을 읽고 나서 소크라테스가 말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없었던 사실이라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있는 기본상식들도 이처럼 다 진실은 아닐꺼라는 생각이 든다.
☞본문
이 책의 저자는 먼저 일반대중의 시중인식의 대해서 말하고 있다. 보통 지나가는 사람을 아무나 붙잡고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 백이면 백 똑같은 대답을 한다면 그것이 진실인양 믿어온 것이 사실이다. 저자는 그것을 비판하고 특히 이책의 내용인 소크라테스가 말한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이 일반대중에게는 정말 있었던 사실로서 인식이 되어진다는 사실에 반박을하고 그 허구성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
책에서는 소크라테스가 말했다던 ‘악법도 법이다’ 라는 이말을 놓고 여러 가지 사실과 추론을 가지고 허구성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사실을 근거로 한것이라 정말로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말을 하지않았고 이것은 후세로 내려오면서 와전된 것이다. 하지만 정말 근거도 없는 말이었을까? 없는말이 생겨난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생기지 않을수없다.

참고자료

·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 라고 말하지않았다(책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