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라이벌-흥선대원군과 명성왕후

소개

<역사의 라이벌>흥선대원군과 명성왕후

목차

◈ 당시 국내․국외의 시대적 분위기
- 19세기 후반 국외
- 19세기 후반 국내
- 흥선대원군 집권기
- 명성황후는 대원군을 실각시키고 왕권을 회복했다
- 대원군의 왕후파에 대한 보복
- 외교의 라이벌
- 임오군란
- 친러정책과 을미사변
- 벌의 입장에서 라이벌 보기
- 명성황후 입장에서 흥선대원군 바라보기

◈ 인물선정이유

◈ 느낀점

본문내용

흥선대원군 집권기
흥선대원군은 나라의 이 모든 혼란이 조선 후기 붕당 정치가 변질되며 세도 정치로 이어진 왕권약화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여 먼저 왕권강화에 관련된 개혁을 하게 되었다. 세도 가문을 몰아내고 당파와 신분을 가리지 않고 능력에 따라 인재를 등용하였다. 또한 왕권이 약화되면서 변했던 정치 기구들을 대폭 개편해 버린다. 그래서 비변사의 기능을 대폭 축소하고 그 지위마저 낮춰버렸다. 비변사의 역할과 지위를 격하시킴과 동시에 의정부와 삼군부를 부활시켜 비변사가 그동안 했던 기능들을 나누어 관리하도록 했다. 그리고 왕실의 위엄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임진왜란 때 불타버린 경복궁을 다시 세우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하여 경복궁 중건에 힘을 쓴다. 하지만 경복궁 중건을 하기 위해서는 공사의 자본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 생각해 낸 것이 원납전의 강제징수와 당백전을 만들어 공사비용을 대는 것이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당백전을 폐지하고 백성들이 경복궁중건이 동원되어 너무나 힘들게 일하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여실히 들어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