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천재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 제임스 글릭
- 최초 등록일
- 2007.10.09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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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천재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 제임스 글릭 의 소설의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늘날의 과학은 날로 발전해가고 있다.과거에 잘못된 이론을 고쳐나가거나 과거에 없던 사실을 발견하여 새로운 이론이 등장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특히 과학이 실생활에 많이 이용되면서 과학 발전의 중요성이 더욱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이런 과학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과학자들의 자세다.
많은 과학자들은 과거의 이론을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에서 이론의 결함을 발견하기도 한다.막상 이론의 결함을 발견하더라도 그것을 쉽게 고칠 수 없다면 포기해버리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파인만과 같은 과학자는 해결하기 힘든 문제에 더욱 더 매달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남들이 도저히 안된다고 포기하는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다.담당 교수에게도 물어보고 친구에게도 물어보면서 해결해 나가려 한다.“아니, 뭔 소리야, 어떻게 그렇게 되지?”라는 말을 절대로 입 밖에 내지 않는 자세가 훌륭한 물리학자다운 것이라 굳게 믿은 파인만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일 지도 모르겠다.
이런 파인만의 자세가 오늘날 이 시대 과학자들에게 필요한 자세다.남들이 하기 꺼려하는 문제일수록 더욱 더 파고들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진정 필요하다.남들이 개척하지 않는 길을 개척해야 하는 게 과학 분야에선 매우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하지만 누군가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데 많은 과학자들은 자신이 먼저 하려 하기 보다는 남에게 미루려 하는 경향이 있다
참고 자료
제임스 글릭| 황혁기 역| 승산| 2005.11.21| 78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