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생애와 그의 작품세계

소개

"완벽 외에는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았다"

미켈란젤의 말처럼 열심히 만들어 발표한 자료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생애와 함께 조각과 회화를 분류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발표에는 손 댈곳이 없을정도로 잘 정리되었습니다.

목차

# 미켈란 젤로의 생애와 그의 작품세계
# 조각편
# 회화편
# 마치며

본문내용

# 마치며
이번 여름에 이탈리아 여행중 바티칸제국에서 미켈란 젤로 의 ‘피에타’와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를 보고 매우 놀랐다. 어려서 부터 미술책과 성경등의 그림으로 매우 유명하였지만, 그사람의 일대기를 들어보니 더 놀랠 수 밖에없었다. 피에타는 17살에 대리석을 사서 처음으로 만든 조각상이라고 하여 놀랠수 밖에 없었으며,성당의 벽화를 보고는 섬세하고 웅장한 그림에 놀랄수 밖에 없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들은 미켈란 젤로라는 작가는 완벽주의자에 외모도 안되고 코도 삐뚤어지고 벽화를 4년간 위만보고 그려 다 그린후에 독한 프레스코 약품때문에 피부병과 척추에 이상이 왔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년을 장수한 미켈란젤로는 조각가였지만 교황에 권유로 인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결국 조각을 더 사랑한 미켈란 젤로는 죽기전날까지 조각을 만졌다는 말에 이 작가가 얼마나 조각을 사랑했는지 알수 있었으며 작품들이 갖고 있는 아름다움도 대단하지만 그가 평생 잃지 않았던 자유분방한 사고와 끊임없는 열정에 감동하였다. 물질과 권력 그 모든 세속적인것으로 부터 해방되어 오로지 작품 제작에만 몰입했던 미켈란 젤로는 예술가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춘 훌륭한 사람이었다. 끝!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