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이상한 일본인 vs 이상적 일본인 [일본인의 특성에 대한 조사]

소개글

일본사회와문화란 주제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혼네와 다테마에
⑴ 개념
⑵ 실체 및 실례
⑶ 혼네와 다테마에에 대한 편견
⑷ 발생배경

2. 시마구니곤조(島國根性).
⑴ 개념
⑵ 발생배경
⑶ 내외의식
⑷ 집단주의

Ⅲ.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에게 지리적, 심리적, 역사적으로 가까운 나라이지만, 오해와 편견 그리고 역사적 사건들에 의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공존하는 나라이다. 일본과 우리는 고대이상의 오랜 시간 전부터 복잡한 정치적, 문화적 충돌을 해왔고 현재까지도 이것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따라서, 양국 중 한나라 없어지지 않는 이상, 서로 바라봐야만 하는, 알아가야만 하는 것이 우리와 일본의 운명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유 없이 편견을 갖거나 증오의 감정을 갖기 이전에 우리와 다른 것을 구분하고 비교해보며 더 나아가 이해를 해보는 것이 오늘날의 바람직한 양국 관계의 모습이 될것이다. 세계 초강대국으로 군림하는 일본. 그것을 이끌어낸 일본인은 과연 어떠한 특성을 지니는가?에대한 물음으로 탐구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의문은 가장 기본적이지만 동시에 중요하고 핵심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수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생각해 왔던 ‘이미지’화 되어있던 일본인들의 모습과 성격 중 겉과 속이 다른 모습, 강한 집단 의식, 그리고 지리적 특성인 섬나라와 관련된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등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어떠한 대상을 바라 볼때에는 그 대상자체와 대상이 드리우는 그림자가 있다. 이렇듯 우리가 편견을 가진 일본인의 모습에도 분명 우리가 알고있는 부분에 반하는 이면은 존재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일본을 대할 때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그 본질을 정확히 파악할 수있고, 감정적인 편견으로 치우치지 않을 수 있다. 일본인들의 대표적 특성과 더불어 그들이 가진 특성의 양면성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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