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과 패션

소개

현대생활과 패션 과목에서 분위기 저에게 맞는 옷차림에 대해 몇가지 적었습니다.

목차

1. 파랑 스트라이프 셔츠
2. 화이트 셔츠 (넥타이)
3. 청 캡 모자 쓴 신발무늬 반팔 티
4. 츄리닝 바지에 자주빛 캡 모자
5. 겨울 상의
6. 회색 민소매 + 카키 카고바지
7. 자주 빛 카라 티 + 청바지+ 빨간 운동화
8. 오렌지 후드 티
9. 붉은색 스웨터
10. 블랙 쟈켓
11. 흰 색 티 + 짙은 청바지
12. 검정 민소매 + 아이보리 카고
13. 가로 줄무늬 라운드 티 + 청바지
14. 흰색 남방 + 모자
16. 정장
17. 검정색 긴팔 티
18. 청 조끼 + 아이보리 카고

본문내용

1. 파랑 스트라이프 셔츠
전반적으로 얼굴과 분위기와 스타일이 비교적 잘 매치가 된 것 같다. 먼저 밝은색 피부에 블루 계통의 셔츠가 피부를 더 밝게 해서 매치가 잘 된 것 같다. 키가 작은편인데 세로줄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가서 작은키를 보완하는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는 티셔츠였다면 언발란스 했을 건데 편안하고 와일드해 보이는 셔츠계통이라서 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연출 된 것 같다. 두 장의 사진 중에 활짝 웃는 모습이 훨씬 더 편안해 보이고 좋다. 잘 보이지는 않는데 셔츠와 운동화의 매치가 탁월했다. 이러한 복장은 대게 대학생이라면 편안히 즐겨입는 평상복이나 블루 계통이 시원해 보여서 해수욕장 피서를 갈 때도 좋을 것 같다.

2. 화이트 셔츠 (넥타이)
같은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넥타이를 코디함에 따라서 정반대의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먼저 넥타이를 코디한 사진은 화이트의 깔끔함이 단정한 넥타이와 분위기가 통일되는 것 같다. 그냥 화이트 셔츠였다면 정말 무난한 스타일인데 셔츠와 넥타이에 통일된 블랙의 색이 들어가 있어서 훨씬 더 깔끔함을 더 한다. 잘 보이진 않는데 청바지와는 매치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두 번째 넥타이를 코디하지 않은 의상은 청바지와 매치가 정말 잘 된다. 앞의 사진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단추 하나를 풀어서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단지 청바지통이 좀 넓은편이라 다리가 짧아 보인다. 상의가 길어 보여서 딱 봤을 때 상. 하체가 반으로 나뉘어져 보인다.

3. 청 캡 모자 쓴 신발무늬 반팔 티
그냥 평범한 복장이다. 지금 시기에 딱 맞는 대학생들이 즐겨 코디하는 청 캡 모자와 몸에 피트되지 않는 헐렁한 반팔티셔츠가 정말 평범해 보인다. 얼굴색이 하얀편이라 상의는 어떠한 색을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요즘은 리폼한 옷이 유행이라던데 만약 이 스타일에서 상의를 좀더 특이한 예를 들자면 그린계통의 가로줄 무늬가 들어간 카라가 있는 티셔츠에 밝은색 운동화를 신었다면 좀 더 신경 쓴 티가 날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