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왜곡의 실태 분석

소개

일본 역사왜곡의 실태 분석

목차

일본의 우경화

왜곡된 교과서란

역사 교과서 왜곡 내용

교훈 및 결론

본문내용

1. 임나일본부설
야마토 조정은 바다를 건너 조선으로 출병했다. 야마토 조정은 반도 남부의 임나(가라)라는 곳에 세력권을 차지했다. 나중에 일본 역사서에 여기에 두어졌던 우리나라의 거점은 임나일본부라고 불렸다. (중략)
414년 세워진 광개토왕의 비문에 4세기말부터 5세기 초의 사건으로 이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고구려는 백제의 수도 한성을 공격하여 무너뜨리고 반도 남부를 석권했다. 그러나 백제와 임나를 기반으로 한 일본군의 저항으로 인해 정복을 이루지 못했다.
임나일본부설은 임나(가야)에 통치기관을 설립하여 백제와 신라까지도 통치하여 통치 기반을 새웠다는 설
광개토와 비문에 새겨진 글씨를 인용하여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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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기’만을 근거로 한 기술 (한국과 중국의 사서에는 없는 내용)
6C 이후 삼국이 일본보다 정치, 문화적 우위에 있었다는 것이 한, 일학계의 통설
야마토 조정과 백제는 중국의 남조에 조공을 하였다. 한편 고구려는 북위에 조공을 하였고 동맹관계에 있었다.
(중략)
570년 이후가 되자 동아시아 일대에 지금가지의 여러국가의 움직임으로는 생각할 수 없는 새로운 사태가 일어났다. 고구려가 돌여 야마토 조정에 접근해와 조공한 것이다.
이어서 신라와 백제도 마찬가지로 일본에 조공을 했다.
2. 삼국의 조공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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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을 ‘출병’으로 기술하여 일방적 침략사실 은폐
임진왜란의 원인을 명나라 정복, 히데요시의 개인적 망상으로만 기술
전쟁기간 일본군에 의해 자행된 인적, 물적 피해상 축소
14세기 만에 전국의 통일을 이루자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의기는 왕성해 졌다. 히데요시는 다시 중국의 명을 정복하여 천황과 자신이 거기에 살고 동아시아에서 인도까지 지배하고자 하는 거대한 꿈에 빠져들어 1592년 15만 대군을 조선에 보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