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다빈치코드를 읽고

소개

2003년 3월 출간된 이후 미국에서 약 7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이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한다.

목차

[줄거리]
[느낀 점]

본문내용

소설은 전설의 쐐기돌의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쐐기돌의 위치를 찾아 헤매던 어느 날. 루브르 박물관 관장인 자크 소니에르가 암호를 남기고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우연의 일치로 이날 박물관 관장을 만나러 왔던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자크 소니에르의 손녀인 소피 누뵈가 남겨진 암호를 풀어나가면서 상황은 시작된다. 초반 브쥐 파슈경찰의 함정을 재치있게 피한 소피 누뵈의 도움을 받아 주인공 로버트 랭던은 박물관에서 자크 소니에르가 남긴 아나그램을 토대로 쐐기돌의 위치를 추적한다. 박물관의 “모나리자”를 본 후 그는 모나리자의 아나그램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시온의 십자가가 새겨진 목걸이를 소피 누뵈가 발견하게 됨으로써 상황은 급진전 된다.
이후 소피와 랭던은 숨막히는 탈출과 계속되는 시온수도회의 쐐기돌에 대한 암호를 풀이하다 스위스 은행금고에서 소니에르가 남긴 암호를 토대로 파보나치 수열을 동원하여 쉽게 암호를 찾아내버린다. 하지만 크랩렉스 속에 담겨진 성배의 비밀을 풀 암호는 오리무중!

참고자료

· 댄브라운 다빈치 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