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차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소개

『나는 장차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나의 미래 삶에 관하여 작성.
현재, <대학에서 카누선수로 활동하고 있음>으로 되어 있으며,
수정하여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장차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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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
-윌리엄 어네스트 헨리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곧 예술이라는 생각을 가끔씩 한다. 인생은 운명이라는 예술의 완성을 위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기 위해 노를 젓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은 중학교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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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다. 다름 아닌 내 인생의 건강과 행복한 삶의 비전인 것이다.
그러한 목표를 수립한 나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여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고 있다. 카누 선수인 나는 수면 위를 달릴 때 역시 내 인생의 목표를 위해 나 자신 스스로 인내로써 극기하는 중이라고 여기며 온힘을 다하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평상시에는 경제 분야에 관한 공부를 한다. 틈틈이 독서를 하고, 각종 매체들에서 정보를 수집하며, 신문잡지 등에서는 스크랩을 한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을 하는 사람이 중장기전략을 수립하듯이 내 인생의 중장기전략을 수립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듯 현재의 나는 앞으로의 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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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설계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파스칼의 말에 의하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 자기를 죄인으로 생각하는 의인(義人)과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죄인.」이 있다고 한다.
그런지도 모른다. 현대 사회의 인간들은 인간성에 대해서보다는 먼저 몰인간성에 대해서 거론하고, 따져보고, 판단하고, 회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불행한 존재들인지도 모른다. 마치 자신을 탐색하기보다는 거울에 투영된 자신을 들여다봄으로써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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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