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역차별

소개

남성의 역차별에 대한 정의와 사례들에 대해 분석해 보았습니다.

목차

역차별이란

역차별의 시작

사례 1. ~ 사례 9.

본문내용

역차별이란
부당하게 차별을 당하는 쪽의 차별을 막기 위한 제도나 방침, 행동 따위가 너무 강해서(급진적이어서) 도리어 반대편이 차별을 당하게 되는 경우이다.
지난주에 여성이 차별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발표 했듯이, 성차별 이라고 하면 누구나 여성들이 차별받고 있는 것을 생각할 것이다. 물론 여성들이 차별받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는 동안 알게 모르게 남성들이 차별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차별의 시작
1948년 사회부 (지금의 보건복지부)산하의 부녀국에서 여성문제를 담당한 것이 최초의 여성 정책 기구였다.
1983년 국무총리 산하 여성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1988년 정무 제2장관실로 개편되어 중앙정부의 독립된 기구에서 관장하였다.
그러나 입법권, 사법권을 가지지 못한 여성 기구는 여성의 인권을 보호하기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김대중 정부에 이르러 입법, 사법권을 가진 여성부가 출범하였다.
그러던 것이 2005년 6월 23일 여성부를 모체로 한 여성가족부 출범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와 한국에만 존재 뉴질랜드 여성부 공무원 수는 46명, 한국 102명. 예산도 한국이 뉴질랜드 3배 이상이다. 이 예산은 약 6000억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성부에서는 예산을 사용한 내역을 공개하기 꺼려한다. 즉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해 썼으니 알려고 하지 마라는 것이다.
그런데 의아한 점은 로고에 나와 있듯이 여성가족부를 영어로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라고 하는데, 이것을 직역하면 성평등& 가족부 가 된다. 이것이 왜 여성가족부로 불리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여성들이 약자이다 라는 입장에서 지어진 것 같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