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장자와 노자의 이상사회론,

소개

장자와 노자의 이상사회론, 에 대한 내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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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노자는 자신이 사는 사회가 혼란스러운 이유가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고 억지로 통치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든 것을 사회혼란이나 그저 자연스럽게 나두면 스스로의 흐름에 따르기에 또한 부자유스러운 것도 없게 되고, 따라서 삶의 고통 또한 없어 질 것이다. 부자연스러운 것에는 가혹한 통치뿐만 아니라 인(사랑), 의(정의), 예, 충, 효 등등의 것도 모두 포함된다. 그러한 것은 억지로 강조하게 되면 오히려 그것에서 더 멀어지게 된다, 그저 스스로 그러한 도에 맡기면 모든 것이 다투지 않고 조화로울 것이다.
라고 말했다. 그가 주장한 이상사회이자, 국가관은 “소국과민”이다. 소국과민은 나라는 작고 백성도 적어서, 다른 사람의 열 배나 백 백의 재주가 있는 사람이 있어도 쓰지 못하게 한다. 백성들로 하여금 죽음을 중히 여기게 하고, 멀리 이사 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비록 배와 수레가 있어도 타고 갈 곳이 없고, 갑옷과 군대가 있어도 진칠 곳이 없게 해야 한다. 백성들로 하여금 새끼줄을 묶어 다시 문자로 사용하게 하고 그 음식을 달게 여기며 그 옷을 아름답게 여기며 그 거처를 편안하게 여기고, 그 풍속을 즐겁게 여기게 해야 한다. 이웃나라가 서로 바라보이고 닭과 개의 소리가 서로 들려도, 백성이 늙어 죽을 때까지 서로 왕래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