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호림박물관을 다녀온뒤

소개

호림박문관 견학후 느낀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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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고실은 청동으로 만든 기구나 무기들을 주로 사용하던 시대인 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이 존재했던 시기인 원삼국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의 각종의 토기를 시대 순으로 각각 분류하여 전시되어 있었고, 삼국시대의 금속 유물 등도 전시되어져 있었다. 고고실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눈에 띄었던 건 배모양 토기와 닭모양 토기였다. 지금까지 토기라고 생각한건 그저 평범하게 둥그런 그릇모양이거나 그 모양에 무늬가 새겨져 있는 것 들 뿐이었는데 다양한 모양의 토기들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그것들이 과연 토기의 기능을 할지도 의심스러웠다. 닭모양 토기는 장례식 때 쓰이던 토기라고 한다. 닭모양 토기와 배모양 토기를 지나니까 토기들이 시대 순으로 진열되어 있었다. 시대별로 토기들의 모습도 조금씩 달랐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