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파파야를 보고.

소개

그린파파야를 보고 적은
줄거리와 총평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총평

본문내용

1)줄거리 : 이 영화의 주인공 무이, 무이는 전형적인 한집의 하녀이다. 그녀는 어린나이에 하녀가 되었다. 무이의 주인집에는 주인과 주인마님, 그리고 주인의 어머니인 노마님 그리고 세아들 들이 살고 있었다. 주인마님의 죽은 딸 “토”이 살아있었다면 무이와 비슷 한 나이였을꺼라는 생각에 주인마님은 무이를 자신의 딸인양 아껴했다. 그리고 주인의 막내아들은 무이에게 관심을 보이고 일부러 관심을 받기 위해 무이에게 짓궂은 장난을 한다. 주인은 무능력한 가장으로써 뚜렷한 일을 하지 않고 그저 악기만을 다루며, 집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주인마님음 옷감을 팔며, 경제적으로 가장노릇한다. 주인마님은 이런 주인에게 불평한마디 하지 않으며, 순종적인 여성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주인은 집안에 있는 재화를 가지고 가출을 해버리고, 주인마님은 조용히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자신의 어머니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둘째아들 “램” 그는 조용히 어머니의 마음을 위로해준다. 주인은 돈이 다 떨어져 돈을 갖고 나가기 위해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가, 몸이 좋지 않아, 쓰러지고 결국 주인마님은 자신이 아끼던 골동품을 팔아 치료를 하지만 주인은 숨을 거두웠고, 그리고 영화는 10년후로 바뀌게 된다. 성인이 된 무이, 하지만 주인집의 형편이 좋지 않아 큰아들의 아내가 자신의 남편의 친구인 “쿠엔”의 집에 무이를 보내려 한다. 주인마님은 이제껏 자신의 친딸로 생각하고, 자신을 가장 많이 이해해준 무이를 떠나보내는 섭섭한 마음을 비춰보이고 무이에게 자신의 친딸에게 줄려던 패물을 무이에게 주고, 무이는 주인의 집에 떠나 자신이 사모하던 쿠엔의 집으로 가게 된다. 쿠엔에겐 약혼녀가 있었고, 무이는 그저 조용히 지켜볼 뿐이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쿠엔은 무이에게 마음을 뺏기게 되었고, 그는 약혼녀를 무시함으로써, 약혼녀와의 사이를 정리하게 된다. 그리고 무이를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어버리고 그녀에게 글을 가르치게 된다. 마지막 장면으로 무이는 쿠엔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고 무이가 글을 읽으며 풍요롭고 고용한 장면에서 이 영화는 끝이 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