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심리학-나의 뇌 뇌의 나

소개글

생리심리학-나의 뇌 뇌의 나
를 읽고 쓴 감상문이다.
학교과제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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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에 읽은 ‘네 번째 불연속’이라는 책에서 인상 깊게 읽은 내용이 있다. 코페르니쿠스, 다윈, 프로이트의 업적을 평가하면서 이들을 통해서 인간의 속성이 어떤 연속성 안에 놓여져 있다는 개념을 말하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이제 인간을 이해하는 면에서 새로운 연속성을 발견하는 지점까지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그가 주장하는 네 번째 연속성은 기계와의 연속성이다. 즉 인간과 기계가 연속된다는 개념이 발전하고 이것에 부합하는 연구들이 진행되면 이것이 실제로 공학, 심리학, 철학 등에서 접목되어 토론되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한 학기 동안 생리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이 책 ‘나의 뇌 뇌의 나’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들을 뒷받침한다.

학기 초에 수업을 들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왜 심리학에서 생물학에서나 다룰 법한 내용을 다루는 것일까’라는 것이다. 사실상 교과서 내용의 대부분이 ‘심리’가 아닌 ‘생리’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이다. 의사들이나 알고 있어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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