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현대 독일의 맥주와 맥주문화

소개

현대 독일의 맥주와 맥주문화에대한
레포트로 사진과 깔끔한 정리와 알찬내용으로
A+점수를 받았던 자료입니다.^^
유용하게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독일의 자연환경
-자연환경으로 인한 맥주의 발달

*독일의 맥주
-맥주의 현황
=맥주의 종류와 가지수
=양조장 수
=국민일인당 맥주섭취량

*맥주의 보관과 수출

**맥주를 마시는 이유
-맥주마시는 젊은이들과 그 문화

*독일 맥주의 대표지역과 그 종류

*독일의 뮌헨 옥토버페스트맥주축제

**월드컵과 관련한 미국버드맥주와 독일맥주의 논쟁뉴스

본문내용

*독일의 환경*
위치:유럽 중부에 속한 국가로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덴마크의 사이에 있는 국가이다.
수도:베를린
언어:독일어
기후:독일의 기후는 서유럽의 해양성 기후와 동유럽의 대륙성 기후의 중간형이다. 서부의 기후는 전반적으로 편서풍과 북해의 영향을 받는 해양성 기후를 보이기 때문에 높은 위도에 비해 온난습윤하나,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가면서 대륙성으로 바뀌고, 따라서 동부에서는 대륙성 기후를 보여 강수량도 적다. 또 기온은 계절에 따라 차이가 큰데, 7월의 기온은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아 등온선이 위도에 평행하게 거의 동서방향으로 놓이는 데 반해, 1월의 기온은 동쪽이 낮고 서쪽이 약간 높아 등온선은 위도에 직교하게 남북방향으로 놓인다. 연평균강수량은 서부·남부에 많고, 특히 남부의 산지는 1400mm이상이다.
독일의 토양이 석회암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물의 질이 좋지 않아 지하수를 마실 수 없었고 이로인해 맥주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

+독일의 맥주
***맥주는 맥주 공장 굴뚝 그림자가 비치는 범위 내에서 마셔야 한다! ***

독일인들은 "맥주는 맥주 공장 굴뚝의 그림자가 비치는 범위 내에서 먹어야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고 한다. 즉, 맥주 공장이 각 도시 마을 마다 하나는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만큼 맥주의 종류도 가지각색 다양하다.

***맥주현황

독일에서는 맥주종류가 약 5000가지가 넘는다. 어마어마한 양이며 양조장 숫자만 1274개이다. 실제로 현재 독일 내에는 그만큼의 맥주 공장이 있고 5,000종 이상의 맥주가 생산되고 있으며 전세계 맥주공장의 1/3이 자리하고 있다. 즉, 웬만한 마을이나 수도원마다 맥주 양조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과거 수도원에서는 맥주를 만들어서 그 판매비용으로 수도원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그래서 지금도 각각의 수도원의 이름이 붙은 맥주가 판매 되고 있다.2004년 독일 일인당 맥주 섭취량은 115병으로 나와있다. 독일 맥주는 종류가 너무 많다. 비슷비슷한 맛을 가진 것도 많지만 각각 다른 캔, 병의 모양 때문에 수집을 해도 좋을 정도이다. 맥주 공장만 1,000여 개가 넘는다는 것은 그 수 이상의 맥주가 생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