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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읽고

목차

1. 내용 요약
2. 감상평

본문내용

이 책의 주인공은 평범한 회사원 웨스 킹슬리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이야기를 시작해나간다, 웨스킹슬리가 올랜도에 회사일 겸 휴식 겸 온 여행이었다. 그는 자신의 문제를 잊기 위하여 해상동물원에 찾아가 고래 쇼를 보면서 그는 서서히 자신의 문제를 풀어나간다. 웨스는 고래를 보면서 느낀 궁금증을 조련사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조련사 데이브드와 얘길하게되고, 데이브드의 선생님이 고래(샴)이라는 것을알게 되고 웨스는 깨닫는다, 그리고 그들은 고래와 사람의 경우가 같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렇게 하여 많은 얘기를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었고 조언자가 되었다. 또 데이브드의 친구, 인간관계 전문가 앤 마리와 만나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친구가 된다. 그렇게 조언을 구하면서 웨스는 많은 것을 배우며 깨닫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해서 회사에서의 자신의 문제와 가정에서 문제를 모두 해결해나가는 내용이다. 샴의 조련사 데이브드가 처음 강조한 것, 고래를 훈련시키면서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고, 항상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라고 했다. 나도 뭐 긍정적이게 살려고 하기는 한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사는 걸 막는 사람들이 종종 나타난다. 그 사람들 너무 싫고, 짜증난다. 그 순간 바보처럼 긍정적이게 사는걸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한다. 그래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긍정적으로 하는 거 너무 힘이 든다. 데이브드의 선생님은 샴이라는 고래였다. 다른 사람도 그럴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부분을 읽고 고래가 어떻게 데이브드 선생님일까? 참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샴은 데이브드에게 인내심을 가르쳐 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리며 조련사가 고래를 해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심어줘야 했다고 했다. 인내심은 이일이 아니라도 기를 수 있는 일이 많은 거 같다, 내가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고래반응과 뒤통수치기 반응이 이었다. 나는 뒤통수치기 반응에 대해서 나올 때 갑자기 웃음이 났다. 내가 뒤통수치기 반응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래반응과 뒤통수 반응이 궁금하시죠? 고래반응은 상대방의 잘한 것을 알아내 칭찬하는 것이고, 뒤통수치기 반응은 상대방이 잘못하는 것을 잡아내어 화를 (자신이 잘 하는 것 마냥)내는 것이다. 나는 뒤통수치기 반응과 고래반응을 반반씩? 하는 것 같다. 고래반응은 자신이 정직할 때 성실할 때만 해야되고 자신이 남을 동기화 시키는것을안다고 자만하지 말라고 했다. 나도 한번 시도해봤다. 내가 정직하고 성실하지는 못하지만.,,, 친구들한테 하려고 하니 타이밍도 안 맞고 괜히 착한척한다고 욕 들어먹을까 봐 안 했다. 머릿속에는 해야지 했는데....내가 오바한건가, 괜히 부정적으로 생각한건가? 아마도 그런 것 같다.내가 이 책에서 어려워 한 부분이 하나있었는데 그것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거였다. 전환 너무 어려워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내가 이 부분을 읽은 조금 뒤에 기술가정 선생님과 국어선생님께서 전환이라는 말을 하셨다. 그때 내 머릿속에는 전환이 그렇게 중요한 거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다. 책에서는 전환 반응은 잘못이나 문제점을 가능한 빨리, 정확하게 책망하지 않으면서 설명한다. 잘못된 일의 좋지 않은 영향을 알려준다. 일을 명확하게 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

참고 자료

없음